NUHA NO MORI is a japanese restaurant Cheong un hyo ja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종로구 필운대로 31-1 Cheong un hyo ja dong Jong no gu Seoul 110-041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Can't say enough good things about this place... The chicken dishes are all excellent.. Monthly changes to the menu always make the dining experience exciting.. and the service is top notch!
It's nice to have Japanese home meal~^
wifi passcode date: 05/8/2015
일본가정식. 주차 힘들고 항상 사람 많지만 밥이 맛있음!
계절에 따라 제철재료로 만들어서 매월 요리가 달라요. 점심, 저녁메뉴도 다르구요. 예약은 안 되고 현장 대기만 가능합니다. 언제와도 참 깔끔하고 맛있어요. 6월에 확장 이전 하신다고 합니다.
서비스가 최고입니다. 메뉴 하나하나에 대한 친절한 설명, 음식이 다소 늦게 나오더라도 고객에게 정중히 양해를 구하는 hospitality에 감동했네요. 물론 맛도 최고입니다!! Coedo 시로 생맥주는 꼭꼭 드세요!!
슬로우 푸드라는 컨셉은 응원합니다. 그치만 기분좋게 기다리고 있는데 아예 주문을 놓쳤더군요. 세번이나 주문에 관해 얘기를 했는데도 아무도 사과하지 않는 모습은 화가나더군요. 끝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추했습니다. 요리에 관한 attitude 만큼 손님의 시간도 소중하게 여겨주셨으면 합니다.
깔끔하고 정갈한 일본 가정식 ! 메뉴A선택..가격도 12,000으로 나오는 사이드메뉴 고려해보면 저렴한편! 무엇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서 먹고나서 부담없는 웰빙식단이라 만족스럽네요
일본 어느 작은 마을에 있을것만 같은 귀여운 식당! 너무 친절하시고 무엇보다도 모든 음식이 less than 500 calories 라는 안도감이 ㅋㅋ 맛도좋음!
일본가정식집. 따뜻하고 깨끗한 분위기가 좋고 음식도 간이 세지 않고 심심하게 맛있습니다. 다만 곧 일본으로 이사하셔서 폐점한다고 하니 방문하기 전에 트위터로 확인하시길.
매주 월화 휴무. 다섯시 십분에 웨이팅걸어놨는데도 8번째 ㅜ 운좋게 여섯시 십분 입장했으나 식사나오기까지 30분 걸렸어요
정겨우면서도 아기자기한 마을 서촌에서 비밀의 집으로 찾아가 요정에게 안내를 받은 느낌이랄까
스끼야끼가 일본에서 먹은 것만큼 맛있었고 밥 반찬 모두 정갈했어요! 무엇보다 생맥 강추
깔끔하고 담백한 맛. 추천!
일본 가정식이예요. 적은 칼로리이기 때문에 점심으로, 또는 다이어트를 위한 저녁도 좋을 듯
밥이 양이 너무 적은데, 추가하려니 비쌉니다. 작은 한 공기 2000원.
튀김류 정식이 많은..어느 튀김음식들처럼 확 당기는맛은 아니다..전반적으로 좀 짠편
2013년 11월 1일부터 벤또 서비스 (규동) 실시해요!
일본인이 운영한다. 만 , 가성비는 별로. 스키야키 좀 짜고, 맥주 비쌈 ㅠㅠ
2014년 4월 1일부터 사쿠라벤또 출시한데요~~ 테이크아웃만!된다고합니다
맛.있.뜸!!!!:-)
처음 오는 손님들에게는 일본식 가정식에 대한 친절한 안내와 먹는 법까지 설명해 주신다. 정성가득한 밥 한끼로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곳>_< 3시부터 6시는 쉬는 시간, 매주 화요일은 휴무
Great lunch menus - reservation is a MUST. There's also a Paul Bassett place right next door, so you can enjoy a cup of coffee after your meal :) - minks
트랜스지방 안심 제과점! 청와대에 납품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프랜차이즈에 비해 가격도 맛도, 꼭 하나씩 더 챙겨주시는 인심도 굳! 개인적으로는 콘브레드, 블루베리치즈번 강추!^_^ - Adela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