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y's Cafe / Bread

Place is great!

open am11:30 / close pm10:30

분위기가 정말 좋은 카페 ~! 중후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30대 정도의 평균 고객 연령이구요. 커피는 기본 투 샷으로 나오는 곳! 테라스의 넝쿨도 운치 있는 곳입니다~^^*

1~2대 정도의 주차공간. 예약 가능 . 딱히 특정 메뉴 추천할 필요 없을 정도. 15시 이전 런치 메뉴 가성비 굿. 친절 . 1층에서 빵 구입, 가져와 먹어도 됨.

제니스 감자뇨끼는 워낙 유명하죠! 샌드위치들도 맛있고. 판매하는 포카치아나 치아바타는 물론이고 식전빵도 맛있어요. 홍대에 있을 때보다 공간도 넓어져 좋네요.

런치세트 4시까지 ㅡ 샌드위치세트=빵 ,고구마슾 ,선택한 샌드위치 ,음료 / 파스타세트 =빵 ,애피타이저 ,선택한 파스타 ,음료 ㅡ 가격은 선택한 샌드위치나 파스타 가격만 . 파스타 반죽자체가 짜서 간은 전체적으로 짜다 . 빵은 아래층 베이커리 있어서 물론 굿굿.

빵이 맛있으니 샌드위치도 저절로 맛있음. 마르게리타샌드위치 강추. 제니스스파게티도 굿.

모든 메뉴 절대 실패없는 사랑하는 곳

직원분들 다 친절하셔용! 트리플 바이올렛 스무디도 맛있어용^^^

런치메뉴는 샌드위치 단품 가격으로 샌드위치+음료 / 파스타 단품 가격으로 식전빵+에피타이저+파스타+음료가 제공됩니다.

아랫층 제니스브래드에서 빵 사와서 같이 먹어도 되요

마당 목련나무 아래 테이블 서너개 . 고정적으로 오는 귀요미 냥이도 있음 .

홍대에 1호점이 있고 여긴 2호점임. 제니스 커피하우스와는 다름.

런치에는 빵과 커피를 같이 줘요.

아이스 밀크티 비싸고 좋네요.

뇨끼가 맛있는 곳.

치아바타 올리브빵등 홈메이드 빵 들이가득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