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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ie Bill Granger's first venture in Korea. Not bad at all! Foods are at least better than competitors in Seoul. Long Black and Lemonade are great too! Fat pancakes remind me of Gram in Fukuoka, JP.

Decent option for western style breakfast in Seoul. Hotcakes here is up to the hype. Delicious.

Can’t believe the good reviews on pancakes here. Yeah, taste is subjective, but I kinda feel sorry for those who hadn’t had the chance to try a good pancake .

It was a great experience for breakfast , specifically that there is no much choice for breakfast in Jamsil. The hotcake was good and yummy.

Great wagyu burger and open salmon sandwich !

I even had a chance to try the pasta , but overall food was a big let down. Brainless naver bloggers been trollin...and i fukin bit the bait.

Anthracite roasted coffee . Lotte Tower requires parking to be called in and reserved . 02-3213-0250 or 02-3213-4000.

Extremely slow service. Request for 5 seats and we are fine to spilt into 2 different tables. Still they make us wait for 15mins with many empty 2 to 3 seaters in the restaurant

I loved ricotta pancakes and flatwhite!

The hotcakes are awesome!!!

Scone is terrible...but tiramisu french toast is decent.

Just decent breakfast . Coffee is not bad though.

Try out Full Aussie & Ricotta Pancakes

This place is good, but not to me.

Highly overrated. Not worth the long wait .

It’s average for me, I got the pancakes it’s ok , sunrise juice was good, overall it’s expensive , I won’t come again

광화문점을 먼저 가봐서 그런지 광화문점의 1/2 사이즈인 잠실점에 한번 놀랐고 대기팀이 주말 1시반-2시여도 30팀이나 된다는 것에 또 놀람. 비싸지만 맛은 좋으므로 친구/연인과 한번쯤 사치 브런치 하기에 좋음. 엄마랑 가다간 가격/양 창렬이여서 등짝 스매싱.

하나도 좋지않아요!가격적인 부분그리고 각자의 맛에대한 기준과 다르지만 제기준에선 그냥shit!, 200cc쥬스한잔에 7~8000천원 가격 뭐 특별히 유기농이니 하는 미사여구 따윈 붙어 있진않치만 그래도 이건 아닌것 같네요! 좋은점이라면 직원의 친절도??이정도...아마 이팁을 보고 갈까?말까? 혹은 무얼먹을까?하는. 분이계시다면 그대로 일어나 다른곳으로!!

호주의 제이미 올리버로 불리는, 빌 그랜저의 호주스타일 올데이 브런치 레스토랑 한국 상륙 :) 호주, 영국, 일본, 하와이에 매장이 있고, 한국이 그 다섯번째-대표메뉴인 리코타 핫케이크 맛있어요! 푹신푹신한 핫케이크가 말그대로 입에서 녹는느낌 :)

아마도 브런치를 즐기는 남자분들은 많치않을테고 애인 혹은 와이프 분과 미드에 나오는 그런 느긋함을 원하는 여성분의 강요로 오시는 남성분이 이팁을 보신다면 조용히 손을 잡고 걸어서 5분거리의 석촌호수주변 훨씬~퀄리티 좋은 브런치 카페로 이동하세요!!

리코타 치즈맛이 나는 팬케잌은 정말 맛있습니다. 또 와서 먹고 싶네요. 그 밖의 메뉴는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습니다. 깔라마리 샐러드에 들어간 땅콩은 오래된 땅콩을 쓴것 같아요.

맛 없어요ㅠㅠ 계란 맛이 너무 강하고 퍽퍽하고 전 별로에요. 분위기는 좋음!

가성비가 좋은편은 아니나, 한번쯤은 와봐도 좋을것같음 :) 스텝들이 매우친절하고 안되는 메뉴가 많아서 죄송하다며 서비스 디저트까지 제공 ???? 개인적으로 핫케익보단 링귀니파스타에 한표????

기본 리코타 팬케이크 ? 는 먹어줄만 했고 후렌치 후라이 맛있었고 카라멜 솔티드 쉐이크도 맛있었는데 파파르델레 파스타는 아 너무 별로였다. 즉 메뉴 복불복이 존재한다는 점..

뽀송뽀송 핫케이크! 생각보다 두깨가 짱두꺼워서 놀랐어요..! 근데 거의 시럽에 적셔질만큼 해서 먹지 않으면 맹맹해요...! 팬케이크 반죽 자체가 달지 않은 맛이라 그런듯..!

진한 커피 와 부드러운 팬케익이 짱.

메뉴내 알레르기 체크 잘해주심.스텝 친절 .가성비,맛 쏘쏘.홀 분위기 다소 어수선.주말엔 대기줄 몹시 김.

바나나푸딩이 너무 맛있네요~~!!!

롯데 몰에서 그나마 한적하고 분위기 느끼고 싶을 때. 커피 한잔으로도 충분히 분위기 즐길 수 있어요.

롱블랙 짱! 폴 오지 짱! But 코코넛 치킨 샐러드는 비츄.. 코코넛이 대체 어디 들어갔는 지 도무지 알수 없어요...;;;

커피 리필은 천원추가

매일매일 가고싶은 곳 커피도 맛나고 음식들도 맛나 음악선택도 너므 좋고

유명해서 와봤으나 맛은 잘 모르겠네~ 가격도 넘 비쌈

가성비가 좋지 않은 식당임은 분명

창문에 있는 블라인드는 장식용.. 내려오지 않아 밝은 날에 창가에 앉으면 고스란히 자외선에 노출...ㅎㅎ

리코타 팬케잌은 부드럽고 맛있긴 한데, 대가의 혼이 느껴질 정돈 아니고, 결정적으로 가니쉬 절대 부족. 딸랑 바나나 두쪽이라 먹을수록 지루해지는 느낌. 같이시킨 링귀니도 그닥.. 간이 전체적으로 약함. 명성대비 실망.

링귀니파스타가 정말 맛있음

물잔인지 물병인지 물인지.. 물비린내나요..

연어샐러드에 고수들어있어요~ 못먹는 분들 참고!!

pm3-6시인가엔 하프사이즈(9900원)핫케이크도 판매하네용..! 참고하시길..!

핫케잌 이 맛나요! 음료는 그냥 저냥

full aussie에 나오는 sourdough가 진짜 맛있어요~????

여기보다 맛있는 브런치카페가 이미 서울에 너무 많은듯. 핫케이크? 진짜 맛있는건가 그게?

Fresh Aussie (프레쉬 오지)

리코타치즈팬케익 첫인상은좋았으나두번째로먹으니너무지나지게버터를써느끼함이심하네요.개인적소견이니디스마시고 혹시 느끼함좋아하시는분은 강추하겠습니다

맛을떠나서서비스가너무좋지않네요 보고도 오지도않고 큰소리로 불러야오네요-_-; 그걸 감안하고 오기엔.

붐비는 매장에 비해서 나름 이야기하면서 밥먹기에 좋은 환경

바나나 팬케이크가 푹신푹신 맛있었어요

리코타 핫케익은 가성비가 떨어져요

호주식 리코타팬케이크 . 두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