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ng Ra Do

Great Pyongyang naengmyun. Per the authentic style, the beef broth is rather plain and almost bland and the noodles are pretty easy to cut. Is it good? Oh yes.

A seemingly watery yet rich on the mouth rendition of the meat stock. Al dente noodles at an approximately 80/20 split between buckwheat and starch .

The authentic cold noodle and dumplings in Pyongyang style! Cold noodle broth is quite savory, and the dumplings are just like the ones my grandma--from Pyongyang--used to make. Yummm!

They definitely serve authentic cold noodles but I think this place is a bit overrated... not so sure what exactly is so spectacular of this place.

맑고 깔끔하면서 동시에 꽤 묵직한 육향/감칠맛을 간직한 육수와 적당히 툭툭 끊어지는듯한 메밀면이 너무 잘 조화를 이룬다고 생각. 평양면옥의 비교적 더 개운한 육수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게는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듯. 전반적으로 평양냉면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특색있는 맛이 좋았고 정신없이 맛있게 먹음!

11시 40분 오픈 시간이면 분당 판교 수지의 주민들이 마구몰려드는 신기한곳. 평양식 냉면과 만두의 맛은 훌륭합니다. 장충동과 신사동의 평양식 냉면집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고 건내 메밀을 뽑아내는 장비도 전시해 놓고 있습니다. 면이 안질기고 간이 적당해서 평양식 좋아하시는 어른들이 많이 오십니다.

스시엔 만점이 있지만 냉면엔 만점이 없는거다. 그만큼 개인의 입맛,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는거지~ 제육, 불고기 맛있다. 상추등 야채도 좀 주면 좋겠네~

음식 맛이야 각자 취향이라고 해도, 서비스와 퀄리티가 날이 갈 수록 떨어지고 가격은 반비례해서 올라가고. 한때 단골집이었는데 앞으론 안올 것 같아요

물냉면 양이 너무너무 많음. 면질감 거칠고 성격있음. 육수 간과 녹두부침 맛 왔다갔다. 어복쟁반 기타등등 내용물을 모두 생략하고 한우와 쑥갓만 넣어 어수선하지 않고 깔끔한 편.고기 양 많음.

능라도본점 평양냉면을 먹을 때 고추가루를 넣어서 먹어보길 권한다. 고추가루가 아주 곱게 빻아져서 냉면육수에 잘 녹아들고 아주 연하고 부드러운 매운맛 향이 은은했다 ????

평양냉면 식당을 순례하면서 먹는데, 이곳 능라도 또한 자주 오는 곳입니다. 슴슴한 맛도 일품이고 적당한 질감의 면도 또한 일품입니다. 너무 먼곳에 있어 자주 못오는게 한 입니다. 참 맛있습니다.^^

심심하지만 은근히 깊은 육수에 진한 메밀 맛이 느껴지는 물냉면 추천! 평양냉면을 처음 먹는 사람은 맛 없게 느끼겠지만 2~3번은 먹어봐야 맛을 알게됨

평양냉면은 면이 쫄깃한 느낌보단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고 전체적으로 싱거운듯한 맛이네요 쫄깃하고 새콤한맛은 함흥냉면이 더 나은듯해요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입맛...전 심심해서 아쉬운데요

여긴 만두가 정말 맛있어요! 정말 고소 엔 담백~ 비냉은 매운편

녹두지짐이에서 나온 두껍고 긴 머리카락. 손님이 많아서 점원 부르는데 10번 부르고 테이블까지 오는데 20분도 더 걸림. 뭐. 이럴수도 있겠지만,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을 녹두지짐이.

사랑스러웠던 판교의 평양냉면집. 제육은 마르고 차가운 스타일로 바뀌었고 냉면은 간이 쎄졌다. 다시 회복될 수 있을까 ????

어복쟁반. 소고기, 새송이버섯, 파 , 쑥갓, 계란만 들어가있는데, 시원하고 깔끔한 맛. 평가옥의 육전과 만두 등 다양하게 들어간 어복쟁반과는 다름.

온반 정말 맛있어요! 분당에서는 가장 맛있는 평냉집이라 불릴수있을듯! 되게 깔끔하고 정갈해서 어른들 모시고 와서 식사하기도 좋아요.

이전하고 나서 더 넓어졌지만 여전히 붐비네요. 토요일 저녁 7시반쯤 갔더니 수육 만두 녹두전 전부 매진 ㅠㅠ

음식들은 초기에 비해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다 제육도 훌륭. 다만 냉면 육수의 기름기 제거가 안되어 다먹을 즈음엔 스테인레스 젓가락에 기름기가 묻어서 덕지덕지 붙을정도인건 좀 문제가 많다

자극적이지 않고 소화도 잘되서 편해요

가격 오르고 토핑 삶은 달걀대신 고명으로 바뀜.녹두전도 계절메뉴로 바뀌어 10월부터 가능.

경기 남부 일대 다녀본 평양냉면집 중 Top 3안에 드는 듯. 냉면국물 은 강북의 우래옥이나 필동면옥과 비교할 정도의 맛. 온반도 한끼 식사로 훌륭함

냉면 1만원, 사리추가시+7천원. 처음부터 곱배기 로시키면 1.3만원!!ㅎ

평랭은 진리!!! 웨이팅 기본.

분당에선 평양면옥과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만두가 옛날 집에서 빚어 먹던 것과 비슷했다.

14년 5월 현재, 제육이 완전 이상해짐 ㅜㅜ 어복쟁반도 별로고, 추천메뉴는 냉면/불고기/만두까지만... 전에 썼던 팁 지워야하나 ㅠ

대기도 많지만 지하홀은 처음가봤는데 테이블 좌석이 아닌 신발벗고 들어가는 방스타일 홀로 어두침침하고 답답&환기 안되고 불편.직원들도 너무 바빠 그런지 다들 영혼이 나간 상태.서비스를 바랄수 없음. 특히 주차장 문제는 너무 심각.

장사가 너무 잘되기 시작하면서 가끔 냉면이 맛없을때가 있다 면도퍼지고. 만두나 녹두도 냉면 다 먹어야나온다. 종업원이 부족하다. 상치우다 서빙하다 캐쉬본다

어제까지 세 번째 방문인데, 육수에서 쿰쿰한 냄새가 나 면발만 먹고옴. 평양냉면에서 이런 냄새는 처음. 팁을 봐도 그렇고 요즘 주방 실장님 바뀐듯.. 앞으로 안갈 예정.

육수가 진하고 좋아요. 접시만두는 담백한 맛입니다.

육수맛 괜찮아졌으려나 하고 오랜만에 방문 했더니, 계란 하나 베어물고 왕파리 면발에 감겨 있는 것 발견.. 진심 사과도 없고 돈도 다 받고.. 배짱 장사 계속하세요.

11000원짜리는 양이 상당히 많아요. 커플이 가서 냉면 두개 시키고 만두까지 시키면 남길 가능성이 큽니다;그리고 발렛 안하고 그 옆에 공영주차장에 주차할 수도 있어요 -_-

기존에 맛있게 즐기던 평양냉면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역시 최고의 국물 맛

평냉은 심심하면서도 진한 국물이 매력인데 국물이 맑다는 느낌이 예전보다 강해짐 그래서 지지 녹두전도 맛은 있으나 비쌈

엄청 담백하고 시원한 물냉면. 달지 않아서 좋다.

온반 짱. 물냉 짱. 비냉은 달고, 순대 메뉴 없어졌음

예약 이 안 되는 곳. 단, 오후 2시 이후에 단체인 경우는 가능

제육과 냉면 매우 훌륭합니다. 물냉면은 을밀대 면처럼 다소 굵고 탄력이 느껴집니다.

면 맛도 변하고 국물 맛도 변함. 비냉은 너무 매워져서 이제 못먹.

판교의 자랑스러운 평양식 냉면 전문점-! 초창기 어수선하던 맛이 이젠 꽤나 안정되었음. 냉면은 을지, 필동, 평양면옥 식이며 이들과 견줄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훌륭함. 불고기 , 만두도 꽤 잘하지만 이집의 백미는 제육(돼지)! 사랑스러운 나의 주말 낮술집임 ㅎㅎ 녹두빈대떡은 비추.

평양냉면 불고기 만두 great. 나머진 so so.

평양면옥 스타일 냉면.. 녹두전.. 접시만두.. 모두 너무 맛있어요!!ㄱ

만두와 냉면이 양질의 고기와 신선한 재료로 인해 매우 좋습니다

가볍게 먹기 좋아요. 기대했던 묵직한 맛은 없어서 살짝 아쉬웠어요

어복쟁반이 약간 특이해요. 야채 싫어하는 사람은 좀 아쉬울수도 있어요.

냉면은 좋습니다. 만두는 다른 집들에 비해 한수 아래 같습니다. 특히 종업원 분들이 손님들을 정신없게 해주시네요. 전반적으로 관리 방식을 개선하셔야....

냉면. 만두 . 편안한 분위기

냉면 담백하니 좋아요. 만두도 좋구. 수육은 상대적으로 별로네요. 새우젓을 그냥 주면 좋을텐데 양념을 한 새우젓을 줘서 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