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면가 is a soba restaurant Sin sa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강남구 강남대로160길 29 Sin sa dong Seoul Seoul 06035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Lunch, Dinner |
Drinks | Cocktails |
the best soba place in korea! it’s even better than soba places i have tried in japan. the broth has this tea-like taste to it. order their boiled egg with the noodles .
Cool & clean tasting soba . Special toppings are pricy . I tried the one w/ sea urchin eggs & shrimp and it was good but ordering just basic noodles (7000w) + half-boiled egg would be fine, price-wise.
Tasty soba and really good people working in the place :)
They don't speak a word of english (even "water") so bring pictures of the food you want or learn to speak korean before visiting.
Broth is amazing
No English menu but the waiter will try his best to explain it to you!
반숙계란과 유부초밥 그리고 새우튀김 냉소바 함께 맛보세요! 강추강추;-) 양질의 다랑어를 장시간 끓인 육수를 국물로!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소바를 만날 수 있는 곳.
소바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 가지튀김을 사이드로 시켰는데 노란 소금에 콕 찍어먹으니 새로운 맛이다.
우니소바 스몰과 라지의 차이는 그냥 라지에 우니 한줄 더 들어가는 것. 국물이 너무 단게 흠. 맛있긴 한데 줄서서 기다려야할 만큼의 메리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방배동 스바루나 서초동 미나미 혹은 양재천쪽 미우야가 더 나은듯.
소바면과 국물이 모두 좋아서 기본부터 마즙, 덴뿌라, 우니 등 어떤 토핑이 올라가도 맛이 훌륭합니다. 냉소바류와 온소바류가 있는데 역시 소바는 냉소바. 국물은 조금 달달한 편.
소바는 면의 익힘 정도, 육수의 간 모두 좋아요. 맛은 최고. 그런데 시스템이 좀 잘못된듯..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 그릇이 쌓이는 동안 내놓을 컵이 없어 손님들은 물도 못 마시고 ㅎㅎ 주방에 그릇 정리할 사람 한명만 있었어도 라는 생각이 절로.
모든 요소에 다 단맛이 들어있어서 합쳐두니 과하고, 서비스가 엉망임. 면 추가/토핑이 계속 반대로 나오는 걸 봤고 그걸 보고 주문 확인까지 다시 했는데도 또 반대로 나옴. 토핑 알아서 바꿔드시면 되는데... 라고 말 흐리고 죄송하단 말도 없고. 알러지 있는 사람은요?
회전율이 낮네요. 공간이 협소해서 시간 넉넉할때 가시는 것이..3시부터 5시인가까지는 브레이크타임. 반숙계란 추천
줄선 손님도 없는데 오픈 4분 전에 들어가서 앉아 기다리는 것도 안 되고, 안 되는 메뉴도 많고, 두명인데 음식 같이 나오는 것도 안 된단다. 가방 놓을 곳도 안 만들어놔서 다 끌어안고 먹어야 함. 근처에 이만한 맛집 많은데 다른 집 가세요.
단새우 와 성게알 냉소바, 고등어구이 온소바 #꼭다시오고싶은맛
기본 소바를 시켰더니 쯔유에 찍어먹는 자루소바가 아닌 말아져있는 냉소바가 나오니 참고. 아나고 온소바는 한마리에 가까운 튀김이 채로 들어가 있다 비주얼충격. 면과 육수가 조금 따로 노는 맛.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소바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일 줄이야..! 개인적으론 냉소바보다 온소바가 더 좋으네요.☺️ 생선러버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고등어 온소바! >_<
소바 면발, 점심에 먹었는데 저녁에도 계속 생각나네요. 큼직한 고등어구이 ^^
소고기와 새우튀김 냉소바. 13,000원. 맛있습니다. :)
우삼겹구이냉소바 : 우삼겹구이는 냉소바와 따로 다른 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하나씩 집어 면에 올려 함께 말아먹는 맛이 좋습니다. 여러모로 맘에 쏙 드는 곳.
과하게 달지 않아서 좋아요. 사진은 붕장어 냉소바.
쇠고기구이와 새우튀김 온소바, 고등어구이 온소바, 모차렐라 치즈 아게다시, 그리고 제철 재료를 이용해 만든 온소바
모가 그렇게 안되는 메뉴가 많은지.. 주문할게 없어서 유부초밥(사진)을 시켰는데, 그냥 평범하다.
단새우소바랑 고등어소바 궁금했는데 토요일 저녁에 가니 재료가 없네요 ㅠㅠ 우니소바 먹었는데 우니 상태가 썩 맘에 들진 않아서 아쉬웠음.
성게알 냉소바 굿. 성게알이 국물과 잘 어우러져서 부드럽고 깊은 맛을 더함.
다양한 냉소바 온소바를 먹을수 있습니다.
직원의 불친절이 정말 다시는 오기 싫게 만듬. 하지만 맛있어서 또 갈듯????
튀김도 같이 시켜서 드세요.
기본 냉소바~ 반숙계란~ 웨이팅만 없으면 자주 갈듯
맛이 너무 달아졌어요... 일본식 맛이 아니라 한식 맛 모밀이됨. 하루모밀 먹는줄
여태까지 먹어본 메밀국수와는 차원이 다른 깊은 국물 맛과 차별화된 재료들
우메보시 초밥 굿굿~~모밀은 식초살짝 넣음 풍미 업!
다 맛있지만 기력 없을 때 붕장어 튀김 온소바 하나면!!
냉소바 국물이 자극적이지않고, 딱 좋습니다
소바 너무 맛있어요. 단새우 성게알도 맛있고 새우튀김도 맛있고 ^^
붕장어 냉소바 맛있어요. 국물이 조금 달지만
모밀은 여기가 최고지요
생새우/성게알 혹은 우삼겹. 기본보다 6000원 더비쌈. 한번은 트라이해볼만.
북창동 송옥과 광화문 미진이 훨 맛있다.
단새우 성게알 추천
선택 사항인 튀김 가격이 좀 비싼 듯..
붕장어소바의 붕장어 겁나 큼
냉소바 7000원. 밀가루냄새가 나는 딱딱한 면.. 국물도 특별할 게 없었음. 비추
새우 맛있어요! 웨이팅 없었어요!
소바도 소바지만 반숙계란 꼭 드세요 ㅎ
인근 공영주차장 공사중. 차는 안가져 가는게 상책.
아기절 매번기절해요
싱싱한 우니가 아니라 조금 아쉽네요..
우니와 보리새우 들어간 냉모밀 추천해요
새우튀김 온면 교대 미나미와는 또다른 매력
Soba noodles are in-house made. Unique taste among Japanese restaurants in Seoul. But their waitress wasn't attentive. Service needs to be improved - Susie Choo
모듬을 먹었는데(로스 히레) 양이 상당히 많은 편이라 남겼네요,, 개인적으로는 히레보다는 로스를 추천 - Sooyeon Kang
Very good coffee and very cozy place. Bluesey, sweet milk topped with espresso and caramel on the right, highly recommended - Sawit K.
The Tiramisu tart is unlike the traditional Italian original but was light and had a good flavor profile and the flaky crust was a nice touch of crunch. It definitely satisfied the craving. - Regina B
Pros such a beautiful place cons a wallet will be empty - Justi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