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ya is a japanese restaurant Myeong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중구 을지로5길 19 (을지로페럼타워점) Myeong dong Seoul Seoul 04539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Happy Hour |
철판 한입 스테이크 (18,000원)를 먹어보니 너무 구워서 육즙이 많이 빠져나가서 고기가 질겼다 ㅜㅜ 주문할 때 medium으로 구워달라고 알려주는 게 안전하다. 고기 위에 갈아서 올린 무우가 나오는데 폰즈(간장 + 식초) 소스에 섞어서 고기 위에 올려 먹으면 된다. 생와사비를 따로 받아서 곁들이면 더 맛있을 것이다. 양도 작아서 가성비가 좋지는 않은 메뉴
저녁메뉴는 모르겠고, 런치메뉴(₩13,000 균일) 중 닭튀김 정식은 가라아게가 아니라 그냥 닭튀김, 소 대창볶음 정식은 대창이 구우면 기름기가 빠져 맛있는데 이걸 볶으니 기름덩어리가 붙어있어 니글니글하네요. 대창 좋아하는데 너무 부대껴서 남겼어요. 밥은 오늘만 그랬는지 질고, 유명한 명란젓은 덜 짜다뿐이지 이것때문에 찾아갈 맛은 아니었습니다. 기대했는데.
모츠나베, 명란전문 일식당으로, 자꾸 생각나서 한번씩은 꼭 방문하는 one of my favorite place! 모츠나베, 명란 계란말이, 명란소스 닭튀김은 must have! 너무 맛있어요 강추 :D
한입교자와 소대창볶음이 맛있어요. 서비스는 그냥 무난해요. 많이 시끄러운 단점이 있지만 페럼타워 안에 있어서 접근성 좋아요.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것들이 있지만 쿨한듯 불친절한 직원들을 버텨야만 함
음식은 맛있는데 자리 배정해주시는 분 말투가 공격적이고 대기중인 손님 기분을 항상 상하게 합니다. 왜 그럴까요?
점심 아사히 5천원! 짠 편이긴 한데 맛있어요.
양이 적음~ 엄청 배고플 때 오면 빈정 상함 ㅎㅎ
명란먹기 좋은곳. 정식하나 먹으면 좋음
저녁 5:00~6:30 디너정식 ₩9,900. 메뉴는 런치정식과 동일. 명란은 빠짐
명란젓을 계솓 리필해주는 것 빼고는 별로임
한국에서 모츠나베 즐기기
저녁엔 명란이 무한제공되지않아요 ㅠㅠ
점심 마감은 3시입니다.
もつ と明太子 が絶品。高菜 復活しないのかな?
It's a very relaxing and cool place where you can stop by to have a drink or a delicious desert. Definitely you have to try it. - GiulyGinevraB.
Beec tenderloin with black pepper sauce & asparagus with garlic sauce. Mmmmm. - GyuSun Lee
흠 .. 예쁘긴해요. 좌석 간격 좁은편이라 이야기 나누기는 조금 불편 - Gemma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