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치킨 is a fried chicken joint Ban po 4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서초구 고무래로8길 5 Ban po 4 dong Seo cho gu Seoul 06548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Dinner |
Drinks | Beer |
Garlic chicken (16,000원) flavor is really strong! Makes your nose tingle. Prefer the 양념 flavor. Restaurant is nearly empty during lunch hours.
저녁식후에 방문한지라 치킨한마리, 그러나 술은 계속 시키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내 귀를 의심하게하는 아줌마왈 "거참되게 시끄럽네!!" WTF? 성격좋은친구가 저희가 좀 시끄러웠죠 하자 담엔 일찍와서 많이 시켜먹으라고 함. WTF2 다시는 안오는건 기본이고 주위에도 완전 비추. 손님이 왕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소양이 안갖춰진 주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나도 사양.
마늘치킨의 마늘향이 경복궁 미락치킨보다 강해서 저는 더 좋았어요. 탱실한 치킨속살의 식감도 좋아하지만 이곳의 부드러운 치킨살 맛도 아주좋네요:)
껍질이 사라져 바삭함이 없어요. 생맥주를 팔지 않아요. 닭의 크기에 비에 비싸다고 느껴져요. 옆옆 피자가게 치즈브레드가 훨씬 맛있어요
마늘치킨은 마늘향이 조금 강합니다~ 허니갈릭 요런거 생각하시면 안돼요 전기구이라 껍질이 바삭바삭하네요 마늘 좋아하시는분들에겐 굿~ 다른 서브메뉴도 많이 있어요~
마늘'전기구이'집입니다. 일반적인 마늘'치킨'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양이 적긴 하지만 그래서 2차로 다른 새로운 걸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주인이 불친절해서 맛있는지 잘 모르겠음. 저녁시간에 애들이랑 같이 갔더니 집에 가서 먹지 애들은 왜 데려왔냐는 황당한 멘트가 인상적인 곳!
치킨도 치킨이지만 골뱅이 무침이 인상깊었음. 오래된 가게만이 줄 수 있는 분위기는 따라올 자가 없겠으나 위생에 대한 괴담을 적잖이 보유하고 있음
2021년 10월이면 46년의 역사를 마친다고 합니다. 마음속에 남아 기억해 주세요.
마늘치킨, 골뱅이소면 좋습니다. 무 잘 채워주시던데^^ 사장님 기분따라일까요?
추억의 마늘치킨과 맞춤 온도의 카스맥주(병맥주만 있음)면 완성
ㅋ 마늘치킨. 예전 문래동에 있던 마늘통닭이 저한텐. 닭과 마을을 함께 삶아 내오던. 닭뱃속에 마을이 한가득했는데.
오래된 식당, 마늘 통닭이 맛있으나, 술안주로 다른 것들도 괜찮습니다
전기구이에 익은 다진마늘 바른 담백한치킨, 무는 더 주시지않음
#마늘치킨. 전통이 느껴지는 실내. 영원하라!!
괜찮은 맛. 마실 거 안시키면 눈치주세요. 물은 안주시네요.
맛만 있다면 주인의 불편함을 견디고 냠냠 먹을 수 있다는 분들을 위해 ^^
달콤한 마늘소스가 아님. 전기구이. 치킨도 좋지만 골뱅이무침이 맛있음
25년 전부터 가던 곳. 한 5년 만에 왔는데 그대로여서 반가워요. 맛도 그대로네. 김현 선생이 자주 들르던 가게였고 쥔 아주머니 자부심도 커요. 그래서인지 예나 지금이나 좀 불친절하긴 한 듯.
마늘치킨 최고의 맛집
역시 마늘치킨 굿!
무지 오래된 집.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집 같다.
먹고나면 입안에 마늘향이 그윽하게 베일겁니다..그러나 어쩝니까..그맛에 오는것을..
아랫분이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 일본 여행책자 나오기 훨씬 훨씬 전부터 유명한 곳이었어요. 80년대 후반에도 이미 사람이 바글바글했죠. 아주머니는 늙지도 않으시네.
골뱅이무침이 독특한 맛입니다. 고ㅑㄴ찮은거 같은데요. 빨간 벽돌이 꼭 일본 호프집 같습니다
마늘 치킨 의 갑!!
마늘소스 더 달라고 할것!
불친절하나 맛있음.
과대평가된 맛집 중 하나
기대보다 별로... 양도 너무 적네요~
그때는 손님의 반은 문지파 작가들 시인들 비평가들... 반포에도 그런 곳이 있었죠 오래전에...
마늘치킨이 맛있어요
새벽 12시 반까지 영업...
양은매우적음. 룸처럼되어있는곳에서친한친구와한잔할만함
1978년부터 이 가게에 들락거렸는데 가끔씩 그리울 때가 ...
맛은 있으나, 불친절 함.
가격은 생각보다비쌈. 후리이드17,000원. 하지만 닭이 무척 건강한 느낌. 튀김도 얇고 맛은 대만족^^ - Kyoung Euk Kim
5명이면 입장 안되나 포장은 됨 - RD Kim
Very clean and well kept!! Wish parks at home were as well kept as this - Jessica
No wifi here. I think all the ones across the street have wifi. - 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