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식당

[1호-서울 종로] ‘방금 지은 밥 ’ 고집하는 백 반집 / 서울 종로구 낙원동 284-6 낙원상가 지하 / 02-766-6588 / 11:30~21:00 (매주 일요일, 추석/설, 매년 8월 1~3일 휴무) / 청국장찌개 6천원, 동태찌개 1만4천원(2인분), 오징어볶음 1만4천원(2인분) / 주차가능 / 20석 / 종로 3가역 5번 출구 낙원상가 지하

맛은 매우 평범. 솔직히 제육볶음 17000원은 너무했다...임대료 비싼 곳도 아니고...그리고 꼭 화장실은 다른곳에서 미리 다녀요세요..ㅜ 공용화장실 disaster...

조미료를 쓰지 않고 음식 간도 쎄지 않아 좋아요~ 싱싱하고 좋은 재료만을 쓰는 *착한 식당*이랍니다 ^^

인자한 표정의 아주머니 가 주시는 갓 지은 밥이 좋지요. 청국장이 짜지 않아 좋아요. 밥만 많이 먹게되는 불편함이 있지만요..맘에 듭니다

평일 점심은 11시 반 이전 또는 오후 2시 이후에 가시는게 덜 붐비고 좋을듯요~

반찬들이 맛있네요. 주인 분이 무척 친절하십니다.

정모 후 식사장소로 몇개월째 ~

청국장이 정말 맛있어요

되게 깔끔한 한끼.

서울소셜 가족이랑 함께했습니다.

서율소셜 행사 후 식사장소로 제격입니다.

청국장찌개를 먹습니다.

밥이 너무맛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