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STREET KITCHEN is a molecular gastronomy restaurant Jung nim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중구 만리재로 205 Jung nim dong Seoul Seoul 04508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
Drinks | Full Bar |
really authentic ! This meat is totally Chinese flavor
Excellent food. Good selection of alcohol ...
Highly recommended Lovely little restaurant for special occasions . Food was absolutely great. We had the Seoul and Taipei dishes, both were delicious. Together with beer and wine we paid W48.000.
This time, nothing good! Saturday lunch is 12.00-15.00. We arrived 13.40 and were told kitchen is closed! 1 hour and 20 minutes before closing! And for lunch !
Notice: closed for now. It'll reopen around Oct, 2016.
wifi 023120205
만리동 고개 올라가는 길에 있는 비밀스러운(?) 비스트로에요. 메뉴가 나라별로 구성되어있어서 한 공간에서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점이 좋아요. 가격대가 싸진 않아 좀 아쉽지만, 서울역 근처에서 세련된 느낌으로 음식과 맥주나 와인 마시러 친구들과 가긴 좋을듯해요. 은근 사람 많고 소음이 울리는 편이여서, 예약하고 왁자지껄한 친구들이랑 가세요~
옛스런 서울역 뒷동네 구경, 테이블 6개 중 2개가 큰 테이블이라 여러명이 가도 문제 없다, 밤에 가면 분위기가 더 좋다, 메뉴가 계속 바뀐다(고 한다), 여름 시즈널 메뉴인 하동 귤 맥주 굿!!
맛있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고 그에 비해 양이 좀 적은 편이긴 해요. 음식 양이 좀 조절된다면 만족도가 더 높아질것 같긴 하네요. 매장 그렇게 넓은 편 아니고... 테이블수에 비해 직원은 두명밖에 없어 좀 불편했어요. 차가 없으면 찾아가기 좀 번거로울 수 있음.
여러나라 길거리 음식 많은데 바르셀로나 고추볶음, 공주 냉이 튀김 안주로 좋구 상하이 굴찜, 삼겹살찜, 커리도 맛있어요~와인 없는대신 위스키랑 맥주 !
100년 넘은 운치있는 건물,리뉴얼하고 분위기 좀 달라짐.캐주얼한 타파즈류나 애피류,파스타류에 주류위주 판매.가격 캐주얼,분위기 소박,음식맛 쏘쏘 좀 짠편.친절도 보통.의자 불편.*사이드류와 주류 페어링에 신경쓴 메뉴판 배려있음.
가세요. 2번가세요. 예약하고 가세요. 잘게 썬 양파와 오렌지, 다진 고수잎에 올리브 오일을 뿌린 굴 "통영" 추천이요! 8시 반에 갔는데 "타이페이" 없다고ㅜㅜ
유명세에 비해 그냥 그래요. 어설픈 동파육같던 삼겹살찜. 과카몰리는 평타
네 가지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다 괜찮았어요. 대만에서 살다 온 친구가 타이페이 먹어보더니 진짜 대만 길거리에서 사 먹던 그 맛이라고 증언(?)했습니다 ㅋㅋㅋ
캐쥬얼하면서도 신경을 많이 쓴
홍합스튜 맛있네요, 라구파스타도 괜찮았고 치킨은 평타 - Sooyeon Kang
I love love this place every time! My fave dishes: cauliflower, salmon steak, hummus, mushroom risotto, eggplant fritter! Top it off with banana crepes ugh amazing!! - Elaine Shin
Homey bistro. Friendly waiting staff. Good food but small portion. Try the duck confit. - Alicia Lee
Pretty walk in the evenings with heaps of different plants. There are also plenty of seats and some cafes along this stretch. - Elise ❥
오후 5시 오픈. 양질의 탭리스트가 가득. 약간 공간이 작은 듯 하지만 그래서 찾아오는 분들끼리의 끈끈함이 생김 - OF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