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서점

laws of attraction

마음껏 둘러보고, 원하면 책을 볼수도 있고 팔 수도 있는곳. 서점이기에 할 수 없었던 것들의 제약이 없는 곳.

신중하게 구매! 할인 이벤트와 겹치는 기간에는 환불, 교환 안된다고 함. 영수증에 명시된 7일내 교환 환불 적힌 것은 거짓.

안 읽는 책을 판매하려면 입구에서 판매 대기 표를 뽑아야 합니다. 트렁크로 책을 가져오는 분들도 있어서 오래 기다릴 수도 있어요. DVD나 CD등 도 사고팝니다.

산책 겸 들러 책을 읽기도, 부담없는 가격에 책을 사기도 좋은 곳.

책은 가만보니 매입가의 2배로 판매하는듯요. 결국 알라딘 중고책 판매가를 보고 50%라고 보면 내 책을 얼마에 팔수 있는지 알수 있겠네요.^^

책 도 꽤 많고 무엇보다 저렴 . 진흙 속의 진주를 찾는 재미가 쏠쏠.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책 사러갔다가 책 보고 나오는 곳

의외로 쾌적하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직원분이 최근 방학시즌에는 30명 정도(2-3시간 소요)를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대기표 어서 뽑으세요!

알라딘 오프라인 중고서점에서 감색 후 방문 가능

누군가의 손길, 그리고 나의 추억. 공존하는 공간!

웬만한 책이나 음반이 있어서 좋아요. 보존상태도 최고

팔책을 갖고오기전에 매입하고있는 책인지 아닌지 알라딘앱으로 미리 확인할수 있어요.

읽고싶었던 책 마음껏 사도 반값이예요~

저녁10시까지. 책도 많지만 중고음반도 요즘 구색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앉아서 책읽을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시간이 빌때 가끔 오는것도 좋겠어요

근처에서 시간이 남으면 꼭 들어가보세요.

책이 금방팔릴수도 있으니 미리 검색하고 가세요!

중고책 매매가능여부 인터넷에서 체크하고갔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네 재고많다고 안받아서 헛걸음함. 인터넷상에서 업데이트를 빨리빨리 해주는게 예의아닌가?

앉아서.책읽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구요..테이블에 콘센트도 넉넉합니다

500원도서 빼고 양장본을 내세운거 괜찮은 컨셉

남는공간활용이 필요해요!

중고책 팔기전에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오기

책한권 팔러와서 30분 기다리는건 기본...

평일, 주말 모두 밤 10시까지 중고책 판매 가능! 책의 상태와 재고 보유 상황에 따라 책가격이 메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