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y670 is a coffee shop 능평리 Gwangju-si located in South Korea.
오포읍 수레실길 144 능평리 Gwangju-si Gyeonggi-do 12772 South Korea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Yes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Spacious factory cafe on a top of a very steep hill . Not sure if it's worth the trip unless you live on the hills yourself.
토요일 오후 네시 아이 동반 가족들은 밖에서 자리 잡고 뛰어놀고 커피는 괜춘하나 프랜차이즈 커피보다 조금 고가임 빙수류는 없고 빵도 괜춘함
아이스크림이 꾸덕하니 굉장히 맛있었어요. 커피도 블렌딩, 싱글오리진 다 괜찮았고요. 호두치즈바게트 정말 추천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으니 한적할 때 가도록 하세요.
과하지 않은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 괜찮은 커피와 빵 . 안쪽보다는 따스한 날 볕드는 자리나 테라스를 추천
정말 깊숙히 있어서 찾아오기 힘들어요. 그런데 커피가 맛있습니다! 아침일찍 오셔서 한잔하고 좀 쉬다가는게 좋은기 코스인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직접 만든 크림치즈(크림치즈, 바질,꿀 ,너트류 등)에 호밀빵 함께 먹으면 맛있습니다~
커피맛에 대해 엄청 기대를 해서 그런지... 막상 직접 맛을 봤을 때는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제 입맛엔 안맞았나봐요
커피와 빵 . 라떼인데도 신맛이느껴지는 커피 . 호두치즈바케트가 대표메뉴. 겨울이라그런지 잔디밭은 개방안함.
한적한 산속의 자연과 함께
크림치즈 호두 바게트 최고! 야금야금 다 먹게 됨!
커피도 맛있고 빵도 수준급 아이스크림도 ㅁ먹을만 한다는
앞에 잔디밭이있어 애들 풀어놓기좋음!
영혼 없는 커피 와 영혼없는 공간과 영혼없는 알바생
아이스 아메리카노 5,000원. 신맛이 강해 맛있었다.
한적하게 커피와 빵을 즐기던 그때가 그립다. 이젠 애기들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정신이 없음.
브런치 3종류 중 택1 13000원
사람도 없고 분위기 너무 좋고 커피도 맛있지만 빵이 너무 맛있다는ㅋㅋ
주말에도 합니다!!
한국커피 팩토리670
새롭게 리노베이션. 천장이 높아 이야기 할때는 다소 웅웅거림
아메리카노 참 맛있네요~
분위기 좋고 커피 맛도 좋은데. 아줌마들이 많아 좀 시끄럽다
도이창 피베리를 추천합니다! 7000/10000
아이스크림 맛나요.
이집 빵도 맛있어요ㅡ..
세트 메뉴를 시키는 것보다 커피와 빵만 먹는 게 나은 것 같네요.
빵 이 정말 맛있는 곳!!!!
도이창 시그네쳐. 맛나네. 달달하니 향도 좋고
매장 지하에서 로스팅한 원두로 바로 추출하는 신선한 커피. 다양한 드립커피를 5천원에 마실 수 있음. 공간도 넓고 다른 곳보다 조용한 분위기. - Dann
6시까지만 영업합니다 - YR Roh
돌판오리구이(1,000g) 49,000원. 돌판삼겹살(200g) 17,000원. 볶음밥 3,000원. 메뉴 한두 가지 더하면 좋겠음. 목살이라든지. - Jung-Ro Park
Very nice dept. store. Can get a bit crowded at times. Nice, clean and modern movie theater, and an awesome food court! - Dan Cough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