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향

1층 공간 사진입니다. 중고등학생들이 독서실로 이용합니다. 보통 자리 없구요, 시끄럽고 쓰레기 처리 안하고 그냥 나가서 엄청 더럽습니다. 밖에 편의점 근처도 엄청 소란스럽고 담배피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다행인 건 숙소가 있는 상층으로는 올라오지 않습니다.

촬영하러 오시려면 잘알아보고오세요.. 인터넷쇼핑몰쪽은싸게 잡을수있지만 홈쇼핑이나 tv cf 같이 큰경우는 다르더군요ㅎ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긴하지만 경치좋고 분위기있고 조용하니 좋아요

여기 완전 맘에 듬. 주차장 도 널널하고 로비는 편안한 소파와 책 이 즐비~ 주말마다 오고 싶다!

맘이 평안해지는 곳입니다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방..무엇보다 지혜의숲이나 곧곧에 있는 책과 함께 한다는게 매력이죠

TV가 없는 객실입니다. 조용하게 책읽고 쉬다가 오는 곳. 1층에 편의점 있어요.

아침 메뉴는 잘 안 바뀌어요. 2층 식당에서 아침을 주는데 연수 등으로 손님이 많으면 1층에 있는 '다이닝 노을'에서 먹어야 합니다.

객실에 TV는 없습니다!

지지향 안에 있는 커피숍은 출판단지 직원이면 할인됩니다. :)

정글북 좋아요! 바로 옆 레스토랑 파스타 가격대비 맛이 좋습니다. 코르크지 비용 1만원

깔끔한 게스트 하우스 . 2인1실 구성이며 커피숍 ,편의점 다 있습니다-

티비대신 책상과 책이 있고 일층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책을 읽을 수밖에 없는 환경.

화장실에 비데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