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acite

Love this place. It has 3 floors, and a great place to coffice. It's super duper quiet and chill . Very meditating .

Quiet atmosphere without music makes this place unique.

Gorgeous space.

Nice ambience

장소가 젠스타일 빈티지로 정원과 함께 신비롭다. 가격은 좀 쎈편이다. 드립이 7천원. 3층에 테라스가 엄청 넓고 시원하다. 분위기는 너무 좋은데 아쉬운 것은 음악이 없다. 자동문에도 사진찍는 소리와 사람소리가 너무 나지 않게 해달라는 문구가 보임. 연인과 함께 좋다. 조명은 좀 어두움 친구 들과 수다떨 분위기는 아님. 한번은 찾아서 올만한 곳이다.

조용한 분위기로 여러명이 대화를 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다. 에스프레소 베이스의 커피는 모카포트를 이용해 제공되고 소음이 있을 법한 원두 분쇄 까지도 별도의 떨어진 공간에서 하는 방식으로, 고요한 매장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한 구조가 장점이다. 가격대가 있지만 아메리카노 리필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침에 일찍 가면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자주 가고 싶어요.

젠 스타일 인테리어도 멋지고 분위기도 너무 좋음. 특이하게 음악이 하나도 없고 분위기 때문인지 다들 조용조용 얘기하고 있어서 독서실 같은 느낌도 살짝ㅎ

여유가 느껴지는 좌석과 공간, 채읽는 공간이라 작게 애기하라고함.음료는 가져다주시는듯

최근에 가본 카페중에 여기가 제일! 앉을 공간도 상당히 많고 생각보다 고요하고 너무 좋아요.

핸드드립 커피 훌륭함

주차 힘듬. 조용한 분위기 , 사람 많음, 커피 괜찮음

조용하고 ZEN한 분위기 감성돋는 느낌의 커피숍 ...

오전 11시 이전엔 라떼 5.0 드립 4.0

오전 11시까지는 라떼 5.0 드립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