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Pera

Tried 4 of their cakes ???? all of which were good!

Green tea matcha .

내가 대학생때부터 다니는 타르트 카페 . 다닌지 벌써 7년정도??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고, 테이블 간격이 좁은것이 흠이다.

가격은 비싸지만 이 근처(사당, 이수)에서 케잌 가장 맛있는 곳 . 운좋으면 케잌 한조각 서비스로 주기도.

소개팅 하기 괜찮은 장소. 단 케익을 꼭 시켜야 할 듯.

딸기 타르트가 맛있는 곳 . 그러나 타 지점에 비해 타르트 조각의 크기가 작다. 언제나 사람이 많은 편.

여름(7-8월)에만 먹을수있는 체리타르트(통조림아님) 신선한 딸기타르트가 정말 대박임.. 커다란 항아리유리잔에 담긴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함께라면 최고

라리의 뭔가 아류 스타일요ㅋㅋㅋㅋㅋㅋㅋㅋ 라리보다는 저렴하고 퀄리티도 떨어짐요;;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다시는 안갈예정

에스프레쏘 아메리카노랑 머드초코는 먹을 만하고 카푸치노는 실망스러운 맛. 타르트가 제일 안전빵인 듯. 서비스도 걍 뭐.

로열 블렌드 커피 짱짱 맛있음!!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커다랗게 생긴 항아리 모양 유리잔에 감동하게 됩니다. 높은 천장과 멋진 샹들리에가 기분 좋아지는 노셀프 카페 ^^

조각케익 10조각 구입시 종류 상관없이 52.000원

팥빙수는 더럽게 맛없음 타르트만 맛있음

딸기 타르트 플럼타르트 등 계절타르트 와 초코케이크 모두 맛있는 곳 !

딸기타르트는맛난데치즈케익은별 루ㅡㅜ

밖에서 보이기만 그럴싸 할뿐 시끄럽고 종업원 매너도 별로 크레이프 케이크는 별루 커피는 물맛 조금 뭍어나는게 돈주고 사먹기 아까움 비추

크레페 케익 은 성공이지만 나머지 커피 는 그닥~ 종업원들의 매너는 중간~~

포지셔닝의 애매함을 인테리어루 극복한 커피숖. 후불이네요 ㅎ

여긴 정말 우유로 우려낸 로얄밀크티 가 있다.

가구와 식기가 앤틱한 매력이 있네요.

케익 으로 유명한 곳이니 차만 마실 분들에게는 어필하기 어려움. 가격이 후덜덜.

생크림케이크가 먹고싶어 왔는데.. 음료가 너무나 실망스럽기 그지없음입니다;;

장말맛은없고비싸기만하다.

비싸고 맛없음. 그냥커피빈 갈걸 ㅜㅜ

직원들 서비스는 좀 별로...

분위기는 좋아보이나. 그냥별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