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원조떡볶이

Never have I seen such a vibrant red sauce . The simultaneous spicy and sweet taste of the tteokbokki is just as impactful as its colour. No fish cakes just rice cakes !

백종원의 3대천왕에 가게가 소개된 이후에 사람이 급속도로 늘었다 최근에 예전 분위기로 돌아간상태임. 위생 점수는 솔직히 형편 없지만 밀떡과 쌀떡을 반반 섞어 만든다는 그 떡의 특유의 맛에 반할수 밖에없음. 다만 순대나 튀김은 모두 공장제임.

백종원 3대 천왕에 나왔던 것처럼 청양고추의 매콤함과 물엿과 양파의 단맛이 도드라짐. 매콤함은 꽤 자극적이고 단맛 역시 너무 강해 많이 먹으면 물린다. 떡은 생각보다 딱딱해 식감이 좋지는 않았음. 김밥은 특색 없는 맛이고 김말이튀김은 식어서 나왔음.

물엿베이스라 해서 기대안했는데, 어릴적먹던 딱 맛있는 옛날떡볶이 소스 맛!! 은근맵다. 가는밀떡 선호자라 떡이 쫄깃한 건 별로였음. 야끼만두는 좀 말라서 이에 끼는 스탈~ㅎ 진짜 금액에 원하는대로 맞쳐주신다. 인심좋은 느낌.

코끼리분식 옆집이라 코끼리 분식 줄 기다리기 싫어서 옆집으로 온 사람들이 많지만 여기도 유명한곳! 맛있기는 하지만 나에겐 많이 자극적이다. 원초적인맛

백종원 3대천왕 떡볶이 편에 나왔던 그 집. 떡볶이는 단맛이 강하고 어묵국물엔 후추를 너무 써서 마시다간 기침하기 일쑤. 하지만 맛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다. 오래간만에 느끼는 맛이기는 하나 고추장에 물엿 양념은 내 취향은 아님.

청양고추와 양파를 곱게간 소스가 인상깊다 줄서서 먹는 떡볶이 할머니들이 바쁜데도 몹시 친절하시고 재방문하고싶다

떡볶이 2천원, 순대 2천원, 오뎅 천원, 튀김 3개 천원 ㅋ 올레!

엄청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나 엄청 싸고 옛추억을 떠올리기 좋아요^^

김밥 마는 아주머니가 바껴도 한결같은 김밥맛ㅎ 김밥 떡볶이 튀김 뭐하나 꿇리질 않는다. 매운 거 못 먹는 사람에겐 힘들지만 매운데 손을 뗄 수 없는 맛이란!!

간만에 먹은 맛없는 떡볶이,,

위생 최악. 떡의 식감은 좋으나 소스가 지나치게 자극적이다. 튀김은 잘못먹으면 탈날것 같은 맛이다. 다신 안올듯

코끼리를 갈수없게 하는 그 순대의 맛 ! 떡볶이는 야끼와 :) 오뎅 국물 떡볶이 작살

멀리서 찾아갈 맛은 아녀

왜 오래 잘되는지 드셔보셔

떡복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