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ING COFFEE is a coffee shop I tae won 2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용산구 녹사평대로 224-1 I tae won 2 dong Seoul Seoul 04345 South Korea
Credit Cards | Yes |
Wi-Fi | No |
Outdoor Seating | Yes |
Drinks | Cocktails |
Big size coffee . Real squeezed Lemonade ! !! If you wanna enjoy real lemon , order as "hold syrup "
This is takeaway shop and serves warm coffee in right temp not boiling stuff :)
Good for take-out coffee . I like the size of their cups more than anything.
One of the oldest coffee in Noksapyong, open early at 7:30 am to 11:30 pm the taste is okay
Get any coffee with milk . Korean milk is good.
Great coffee ☕️
Reasonably-priced, good coffee . Rare in these parts.
Morning coffee runs
The arguably best coffee in the Itaewon-Noksapyong area!
Best Coffee in the HBC, No sitting down though! Read more
3,800 large iced americanos !!
Noticed coffee qualify has gone down as of late. Seems watered down and lost its kick.
Best coffee ..
Coffee is ok.
아이스커피 맛있고 가격 괜찮고 양도 되게 많아요! 지나가다 더우면 차가운 커피한잔 사들고 경리단길, 해방촌 돌아다니며 구경하기 좋을 것 같아요~
오래전 따뜻한 아메리에서 재떨이 맛을 느끼고 않가다가 머신도 수동으로 바꾸고 간혹 커피향이 꽤 좋아졌다라고 느껴질때가 있어서 오늘은 따뜻한 라테를 마셔보았는데 어째 라테는 이리 연한것이냐. 나랑 늘 어긋나
커피 맛있고 레모네이드도 굿이에요
블루 레몬네이드도 맛있지만 아이스커피도 맛이 좋음. 커피빈이 시지 않고 적당히 쓰고 묵직한 바디가 느껴짐. 엄청큰 기본 사이즈는 덤!
훌륭한 레모네이드, 커피 , 그리고 직원들 비주얼 핡핡
아이스 얼음 추가는 500원 추가 입니다^^ 아메리카노 보드카 !!! 요녀석 매력있네요 ㅋㅋ
댄디한 양복차림의 바리스타가 기존 여타 커피숍과 비교해 깔끔하고 멋있어보인다 단 전문가처럼 보이진 |•않는다는~
술 마시기엔 뭐하고 커피만 마시기엔 아까울 때는 여기서 아메리카노 보드카 시켜서 가게 옆으로 보이는 서울타워 구경하면서 이야기 나누다 헤어지곤 합니다. 과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하게 알콜 기운 올라오고 좋네요.
아무도 훈훈한 오라방님들에 대한 팁을 남기지 않았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 솔직하지 못한 여성분들 때찌.
레모네이드는 옳아요!!
주차공간이 없구 ....고~옆에 떤덜버거앞에 눈치껏 대면 됩니다^^
분위기로 먹어주는 곳 ㅋ 블루레모네이드 드세용!
영업시간 평일 7:30~23:30 / 토,일 11:00~23:30
커피 랑 레모네이드강추
커피가 딱히 맛있지는 않지만 싸고 양많음.
레몬을 직접 갈아서 만들어주는 레몬에이드도 맛있어요!
레몬 을 통째로 갈아넣고 블루큐라소 시럽으로 푸른색 빛깔을 낸 레모네이드가 유명한집.
에스프레소가 훌륭합니다 ~ 뽑자마자 바로 드세요!^^
상큼하고 색이오묘한 레모네이드가 5000원
昼間はいつも賑わっています。コーヒー 以外の飲み物もあります。
레몬레이드 여름에 더울때 마시면 최고!!!
아이스에스프레소가 있어요! 주문하심 에스프레소에 얼음이 담겨 나오는데 은근매력있어요~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 ㅋ
초록색 파랑색 막 이런 아이스 어쩌고 주세요! ㅎㅎ
야외 테이블 딱 좋아. 당연히 시즌이 중요하지만. 혹한, 폭염기간 제외.
크기가 크고 가격싼편. 맛은 그냥.
레몬 음료수로 유명함.
커피 도 일품이지만 레모네이드 최고!
커피 는 기본으로 잘함. 진짜는 진짜 레몬 3개를 짜넣는 레모네이드. 오천원.
샷 하나 추가는 공짜로 해줌!
고정관념을벗은파랑레모네이드~완-전상큼함!아메리카노는완-전부드러움!!주말을즐겁게하는감동의맛~
역시 예상대로 레몬에이드색의비밀은 블루큐라소였음..
커피도 일품이지만 레몬에이드가 별미랍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여기 레몬에이드 레몬 두개 진짜루 짜서 넣어줍니다. 목마를때 마시면 정신이 번쩍듭니다.
상수역 1번 출구에 2호점 오픈!
여기서파는 빵 은 시나몬 향에 무맛 ㅋ
레모네이드도 먹어봐야겠군요. 스탠딩커피 아이스라떼 광팬인데.
It's a very relaxing and cool place where you can stop by to have a drink or a delicious desert. Definitely you have to try it. - GiulyGinevraB.
One of the few places that roast on site. There is also a little bakery. Friendly staff and coffee is good. Stop by and get a bag of roasted beans to bring home. - Christoffer Falck-Johansen
The coffee is excellent. Had a latte and espresso. This is not Korean-styled milky or diluted black coffee. This is real European coffee. Get this if you need to get work done! - A.
The concept and the design of the labels are so far the best among other breweries around. Great beers and good food too! - Hyo Young C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