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파파 포

합정 본점 운영 엉망입니다. 라스트오더는 9:30분이라 9시 20분에 들어가서 주문했는데, 주방에 있는 직원이 제가 들어오자마자 "아이씨"라며 얼굴 찡그렸습니다. 나갈까 하다가 자리 안내하길래 앉았습니다.분명 영업시간 10시라고 적혀있는데 9시 50분까지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젤 빨리 될거 같은 쌀국수 시켰습니다

지극히 실망이다. 이유는 이 음식점이 개업당시 감동을 주었던 음식맛이 지금은 변질되었기 때문이다. 주메뉴인 양지쌀국수의 국물맛에 제대로된 깊은 맛은 더 이상없고 예전보다 더 짠 맛만 날 뿐이다, 사장은 얼굴을 보이질 않는다. 관리가 안되고 있는 듯 하나 손님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그런 쌀국수를 먹으려고 오늘도 식당 앞에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마감 10분전에 음식을 주고는 손님 한명한명 일일이 마감 8분전입니다 5분전입니다 결제 먼저 하라고 그랬어요;; 고문하는것도 아니고...체하겠다 항의했더니 오히려 큰소리 치고;; 가게 다른 손님도 사장님 계시냐니까 안계시다네요? 제가 주문이 밀렸는지 어찌 압니까? 첨에 그런말 없었어요. 촉박하면 라스트오더를 9시로 하든가 . 돈내고 고문당했어요

공기밥 무료 /노란 단무지도 무료

포랑 볶음밥 추천함

어제 다녀왔는데, 사장이 없어서인가? 평소보다 간이 좀 짰다.

차돌박이 쌀국수~ 굿~!!

저녁에 방문했을 적에 기다리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