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제198호
덕양구 서오릉로 334-32 Goyang-si Gyeonggi-do 412-110 South Korea
1701년(숙종 27)에 희빈 장씨가 세상을 떠나(자진(自盡)), 이듬해인 1702년(숙종 28) 양주 인장리(현 구리시 인창동)에 묘를 조성하였다. 그러나 묘소 자리가 불길하다 하여 1719년(숙종 45)에 광주 진해촌(현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으로 이장하였다. 이후 묘소를 서오릉 경내로 이장하였다.
대빈묘는 조선 19대 숙종의 후궁이자 20대 경종의 사친인 옥산부대빈(희빈) 장씨의 묘이다.
명릉은 조선 19대 숙종과 두 번째 왕비 인현왕후 민씨와 세 번째 왕비 인원왕후 김씨의 능이다. - eAsTiN🔵 Shin
이곳에 묻힌 왕비는 20살에 이곳에 왔네요. 생각만해도 불쌍한 사람이네. 그것도 모르고 애들은 김밥먹고 좋다고들 놉니다 ㅎㅎ - Wooo Park
제7대 왕 세조의 맏아들인 의경세자와 그의 비 소혜왕후 한씨(제9대 성종의 母)의 능으로 세조 3년(1457)에 조성.의경세자는 병약하여 20세에 요절한 이유로 간소한 장례의례를 따라 사대석 등을 설치하지 않았고,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왼편에 왕릉, 오른편에 왕비릉이 있음.후에 덕종(德宗)으로 추존되었고, 추존왕의 왕릉의 표본이 되었음. - 🎗Ian Lee
맛도 좋고 음식점도 깨끗하니 좋아요. 기다리는 동안 자색고구마차, 과자도 맘껏 먹을 수 있어요. 강황밥이 나와서 웰빙음식이라 더욱 좋습니다. - 도숙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