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쌀밥집

1만5천원~1만6천원 정도에 쌀밥정식일 테니 반찬이 많이 나올거야... 라는 생각하시면 100% 실망합니다. 이천 일대의 쌀밥집이 다 비슷비슷. 간장게장이나 떡갈비나 뭐라도 요리가 포함된 걸 시켜야 잘 먹었구나 생각이 들 것 같아요. 3명이서 요리 포함된 거 주문하면 대략 10만원 생각하고 가야 합니다. 가성비는 고이 접어 묻어 두시고 가셔야...

반찬가짓수는 쏘쏘~나물위주 맛은 평타!돼지고긴 냄세나서 못묵음...애들반찬은 없음...대체적으로 다른반찬들은 강해서 밥은 잘들어감~개인적으로 다른곳보다 돌솥밥양이 쪼~끔적음!

가성비 떨어지는 곳. 맛은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고 실제 손이 가는 반찬은 정해져있음

다른곳보다 반찬수도 적고 샐러드 종류는 없어요 가격도 비싸요 아무래도 수요미식회는 돈주고 방송나온 듯

정말 최악의 식당 손님받을 준비조차안되어있는. 자리 앉은지 한시간 지났는데 반찬 꼴랑 네개 나왔음. 사장은 그저 당연히 기다려야한다고 함. 사장님 마인드조차 쓰레기

찬들이 심심허니 자극적지 않고 괜찮음. 다만 메뉴들이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2019.05.02 메뉴판

딱히 맛있지 않고 양도 적고

월요일 12:30 기다려야 함.

수요미식회에 나왔다 하면 보통 다 괜찮았기에 믿고 갔지만..영...실망

심심한 느낌이 나는 밥집... 개인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아 괜찮았음

가격도 싸지만... 음식맛도... 그냥... ^^;;

여기 여자 사장님의 포스가... 맛은 있는데 사장님이 넘 무서워서 다시 오고싶지 않다능~

비싸고 맛도 별로 그냥 방송타고 잘나간다 생각하는듯

맛있긴한데 중간중간 반찬이 좀 별로.. 이돈내고 굳이 여기서 먹을 건 아닌듯

저녁에는 정식류만 주문 가능하다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