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수의돈까스가게 is a restaurant Hap jjeong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마포구 희우정로5길 29 Hap jjeong dong Mapo-gu Seoul 04019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Wi-Fi | Yes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처음 먹었을 때는 스프도 소스도 조금 싱겁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조금 심심한 듯한 그 맛이 건강하게 느껴지고 먹고나서 속도편한 것 같아요 이 부분은 호불호가 조금 갈리더라구요ㅎㅎ 돈가스 튀김 옷도 바삭하고 고기도 두툼:D 직접 담근 고추피클과 먹으면 하나도 안 느끼하고 좋음~ 음료 무한리필도 굳
워낙 유명해서 3번 정도 가 봤는데... 저는 이집의 돈까스 소스가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촉촉하게 잘 구워진 돈까스의 식감과 어울리지 않는다는게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개인적인 입맛이니 참고만 하시기를....바랍니다!!!
고오급 가정식 돈가스. 소스에도 버섯을 사용하고, 구운 버섯을 함께 내준다. 경양식 음식점에서는 메인 디쉬보다 음료로 남긴다는데 여긴 무료 제공하는 대인배 싸장님이라능
제주산 흑돼지로 돈까스를 만드는 맛집.. 어릴적 교실에서 먹는 정겨운 느낌.. 양이 정말 많은듯~~
직접 제주 흑돼지고기를 손질해서 서비스하는 진짜 수제돈가스!! 접착제같은거 사용하지 않아서 튀김옷이 잘떨어져요
평일 주말 동일하게 3시부터 5시까지는 준비시간이라 음식점이 쉽니다 오후 3시가 last order 로 보면 됩니다
역시 맛도 좋지만 양도 많은 편입니다. 4인가족 생선까스1에 돈까스 곱배기1 주문했는데 하마터면 남길 뻔 했습니다.
2017년 8월 기준, 소다수 비용 따로 받습니다(1캔당 1,500원). 콜라 사이다 환타 무한리필 때가 그립군요.
남성분들은 밥이 적을수도 있으니 주문하실때 밥좀 더 달라고 하세요~ 더 주십니다^^
사장님이 참 친절하시다. 오래전 어릴 때 먹었던 경양식 돈까스 맛
주차가 매우 힘드므로 대중교통 도보 혹은 자전거 이동을 추천합니다
바삭바삭한 돈까스의 참맛! 번화가도 아닌 주택가에 위치함에도 줄까지 서가며 먹어보는데 일반으로 시켜도 배터질 정도의 푸짐함에 맛도 굳!
느끼하지 않고 자극적이지ㅡ않은 소스 맛! 가격은 기본 7000원부터 1만원까지. 주차도 어렵고 셀프치고는 가격이 비싸고 사이드반찬은 별로
음료는 사이다, 콜라, 과일주스, 물이 냉장고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반찬은 깍두기와 피클 매운 고추절임이 있는데 반찬은 남기시면 사장님께서 상심하신다고 하니 먹을 만큼만 담아먹도록 합시다
씹는맛이 있는 육질이 좋은 돈까스에 자극적이지 않은 소스맛. 근처에 올일이 있다면 와볼만 하나 궂이 찾으러 올 정도는 아님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싶은 가게
스프 부터 오뚜기가 아님. 다른 일반 왕돈까스와는 소스부터 맛이 다름.
월요일 휴무, 주차장 없음.
싸고 맛있긴 한데 좀 불친절하네.
생선 가스는 비추. 주차 는 가게앞 한두대 정도
왕돈까스 맛있어요~~~ 후회없을 가게 ^^
맛있어요. 돈까스집으론 이만한곳이 없는듯.
아래 팁보다 1천원씩 다 올랐어요. 와이파이 돼요.
한국 5대 돈가스 맛집이래요
아직도 정광수 돈까스를 모르신다구요???? 지금까지 돈까스는 모두 구라였다 ..
식감과 양을 원한다면 왕돈까스(등심 ) 추천배부르고 먹는 식감까지 느낄수 있다
맛도 좋고 양도 무지 많아요. 의욕적으로 시키면 남김 ㅋ
토요일엔 준비시간이 3시부터 시작
가격에 비해 월등한 맛과 양 음료도 무료
대단할건 없지만 뭔가 정성스런 느낌과 정겨운 느낌이 좋은 곳.
망원역으로 이전했다 다시 원래 위치에서 영업중입니다.
어? 지금 낮 한시인데 영업 하시는데요?
돈까스보다 이상하게 생선까스가 더 맛있는데? ㅋㅋㅋㅋ 튀김옷은 최상급. 소스가 아쉽다.
매장이 너무 작아서 일부러 찾아오긴 좀 그렇습니다. ㅠ 맛은 그래도 박군자 냉면 보다 월등하네요. - Hansang Kim
Small but nice place, with very delivious food! - Gabriel Varaljay
Depends on where u get a seat, be ready to jump tables 4-5 times until getting to where you want. - Andreas P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