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동 꼼장어 is a korean restaurant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종로구 우정국로 29 (본점) Seoul Seoul 110-160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Dining Options | Table Service |
Menus | Dinner |
The queu of locals attract us while passing by, the waiter is so nice, menu with English hence very easy to order. We love the intestine, pork rind and chicken feet . Try it with Soju , u gonna love it
You have to queue so long here. All dishes is 10000 KRW. Highly recommend baby octopus and stitmeat :)))
make sure to put your coat and stuff into the plastic bag that they have for you. otherwise the smell of charcoal grill will haunt you all the way home...
맵고 자극적인 맛의 꼼장어/닭발/막창/쭈꾸미 등을 직화로 구워 내준다. 신선하지 않지만 저렴하고 포장마차 분위기에 술마시기 좋은.
간판에서 풍기는 아우라가 술을 땡기는데, 사실 꼼장어든 불돼지든 특별한 맛은아님. 요새 너무 맛있는 곳들이 많아서~
거의 늘 웨이팅이 있지만 음식이 빨리 나오기 때문에 버틸만 함. 불돼지보다는 갈매기살 추천. 칼국수도 괜찮음. 장소가 협소한 게 다소 흠인데 그래도 본점이 제일 낫다.
왜 줄서서 먹는지 잘 이해가 안감. 꼼장어가 다른 집에 비해 싸다고 하지만 그에 비해 씹는맛도 덜 하고 양도 적음. 계란찜은 그냥 평범한 계란찜 . 벤또는 그냥 옛날도시락인데 밥 , 김, 김치, 계란 등등 모두 다 따로노는맛. 그럴바엔 그냥 따로 반찬으로 주는게 나을듯. 물에 씻은 김치는 냉장고 냄새가 나고 가장 심한건 막창이 신선하지 않아서인지 냄새가 남.
자세히 보면 보이는 영화제목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똘이장군>, <황금날개> 등등
6시이전에만 오면 자리 한두개는 있음! 술마시는이가많아 대기시간이 오래걸리니 일찍 가야함. 벤또와 꼼장어 강추!!
불돼지랑 껍데기 맛있네요 ^^
꼼장어 먼저 먹고쭈꾸미!
Sira beklemeye deger.. Soslu ahtapot ve yilan baligi guzel
칠판에 붙여놓은 메뉴퐌
고기 둘 찌개하나 ㅎㅎㅎ
곰장어가 진리. 껍데기는 부조리.
꼼장어만맛있는줄알았더니 껍데기도 야들야들~~
평일 5시50분에 도척하면 자리있을까 말까- 그렇게 특별히 맛있는건 몰겠는뎁=ㅅ=
맨날 줄서있다는 공평동 꼼장어.
야들야들한 불돼지를 드셔보세요. 돼지 앞다리 살로 쫄깃한 껍질과 부드러운 비계와 살살녹는 근육에 매운양념이 환상적인 궁합을 보여줍니다. 김치칼국수와 계란찜도 놓치면 아쉬워요.
12시반쯤 영업종료이니 참고하셈 ㅋㅋ
불맛나는 꼼장어, 쭈꾸미, 불돼지 맛있어요. 또 갈 생각임 🤩
음식점 서비스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는 가게
꼼장어가 제일맛있어요 부산여자가 인정한곳. 한명은꼭 약속시간 한시간전에가서 대기하고있어야해요
Serve Korean pan cake made by pork, seafood or oyster separately. The pan cake is really crispy and yummy compared to others i've had. Recommend to try the menu after palace seeing. - Flying Q
boil chicken. dip meat in red sauce. drink broth. simple yet poetic experience in a no frills atmosphere. - Eugene Cho
Nice Dunkles and Bierwurst(in fact that is Weisswurst: the white) - Bryan 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