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Home

Yogurt icecream is good.

브런치종류 맛없고(팬케익은 부슬부슬하고 해시포테이토는 정체불명의 상태) 평일 낮이 오히려 주말보다 더 시끄러움. 어떤때 오면 팥빙수에 견과류를 엄청 많이 주고 어떤때 오면 거의 안넣어주고.. 서비스의 질이 들쑥 날쑥. 꼭 뭘 드셔야한다면 밀크팥빙수 드세요. 크렌베리 쥬스는 맹맹함.

10점 만점에 음식맛은 6점-베이컨은 마치 삼겹살 먹는 줄 알았음, 서비스는 3점- 몇 번씩 얘기해야 함, 서빙 교육 절실, 분위기는 4점 - 애들 떠드는 소리/음식 만드는 소리/음악 소리 등이 섞여서 많이 시끄러움

샌드위치는 두꺼워서 속이 다나와버려 먹기 불편했고 팬케익브런치세트는 가격대비 비싸고 맛이 별로엿음. 커피리필은 처음만 못한 기분. 자주 오는 브런치가게지만 시간을 두고 와야할듯

눈꽃빙수에 너츠도 많이 들어가서 정말 맛있어요 :)

해쉬브라운 아니고 감자전.. 팬케익 주문했는데 시럽도 안주고.. 물어보니 원래 안나오는거라고..; 다른 점원에게 물어보니 그제서야 가져다주는데 메이플 시럽이 아니라 물탄 시럽같은.....

꼭 빙슈를 드세요!! 짱!!!

사람이 많아서 많이 기다리네요. 양도 좀 적은 것 같구요!

커피리필500원추가비용 엄~~~~~청 시끄러움 음악소리, 주방요소리, 사람들 수다소리.. 조용히 못먹음 ㅋ

이 근방 카페중에서 가장 예쁩니다. 리얼레몬 이라는 케잌 강추. 커피맛도 상당히 괜찮아요.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

시끄럽고 답답하고 정신 하나도없는 곳 종업원님께 똑같은 얘기 기본 3번이상씩 해야 되네요^.^

절대 빙수 종류는 2명이서 드시지 마세요 4인분입니다.

저희커플이 지난번에 계산을 잘못하시고 갔다고 기억하고 있다가 돈을 돌려주시네요 완전 친절 ^^ 제 여자친구가 이뻐서 기억한다는 립서비스까지^^ 여기 저희 아지트예요^^

빙수 사이즈가 어마어마함. 나쁘진 않은데 와우는 아님.

베이컨 새우 샌드위치가 맛있음. 브런치타임에는 음료수 포함.

타르트 중에 리얼레몬 강추

커피 리필 가능, 카푸치노를 시키면 유기농 설탕도 함께 나와요

커피 리필은 아메리카노 로 1회 가능

요기는 우유빙수 가 짱!! 미숫가루나 팥은 더 달라고 하면 그냥 줌 :)

브런치세트 a세트 맛나당 13500원

늦게가면 리얼레몬타르트 없어요~! 웨이팅걸때 먼저 keep시키기^0^

커피 는 따뜻한 아메로 리필가능

Chicago piano랑 같은데라고 보면 됨

에스프레소 빙수는 비추!! 너무 달아요

샌드위치는 식전빵이 안나와요

눈꽃빙수 맛이 들쭉날쭉이네요.

키쉬종류추천합니다!

죽전 아임홈 단골인데 오늘 판교 분점에 첨왔다! 이리로 자주와야게따

디즈니랜드분위기:-)

까페가 너무 예쁙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네요~최고

모기퇴치 양초도 좋은 생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