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테이크 (GOO STK 528)

Enjoy the dry aged steak ???????? tossed salad is big portion and Mac and cheese was delicious.

Great dry aged steak . Good atmosphere. Tasty side dishes.

Side orders portions are large. They have cigars but you will have to smoke them outside.

Very good steak . Try the porterhouse . The only bad thing is they allow smoking.

Steak was decent but not great. Expected more for 33,000 per 100g of porterhouse . Meat was tender but lacked the dry aged special flavor.

Good steak good atmosphere

best ever steak house in Korea. why hesitate? better go

Sick beats. Love their music selection.

Unique concept steak house & bar

겉은 바샥 속은 촉촉~~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최고!! +_+ 미국산 소고기라는데 난 어차피 한우랑 구별못함;; 맛만 있고만!! 근데 음식이 대체적으로 조금 짠 편이니 크림 스피나치나 맥앤치즈 같은 느끼한거 같이 시키는 것 추천!! 마늘밥이랑 어니언 수프도 맛있어여~~~

최고지요. 요즘 좋은 스테이크집이 강남에 조금씩 생기고 있지만 최고중의 최고~!

드라이 최고! Port House in rare by itself - enough! 매쉬그 포테이토는 질은 감이 많지만 이지하게 넘기기 괜춘, 구운야채 굳굳

토마호크와 엘본을 미디엄 레어로 오더. 맛 일품. 좋은 와인 3병을 코르크챠지로 마시니 시너지

돌아보면 두 가지 징후가 있었다. 하나는 2015년 이후엔 포스퀘어 팁이 없다는 것, 그리고 당일에 예약이 되었다는 것. 미디엄레어가 너무 익혀서 질겼고, 짰다. 이 가격의 절반이면 이해 하겠는데, 서울의 3대 스테이크란 말이 슬펐다. 확장까지 했던데 다신 안갈 슬픈 맛. 서비스도 그닥.

두툼하고 큼직한 스테이크도 마음에 들지만 개인적으로는 마늘볶음밥. 맥앤치즈 등 사이드도 스테이크 못지 않다. 과식 주의!!

분위기 좋은 음악과 장소^^~ 신사동에는 두 곳이 붙어 있어요.

겉이 바삭바삭 미듐도 괜찮에요. 안쪽이 좀 안 익어서 싫으시면 좀 식었을 때 더 구워달라하시면돼요.

친한 친구가 운영하는 곳. 그래서가 전혀 아니고 정말로 최고의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라고 할 수 있음. 뉴욕의 Wolfgang 보다도 뛰어난 맛.

스테이크 굿. 분위기 오케이. 가격은 셈^^

분위기도 그냥그렇구 노래도 너무 크게 틀어놨었고 ㅜㅜ... 드라이스테이크 몇종류 시켰는데 다들 너무 질기게 나왔고 참 실망적인...

드라이에이지 립아이는 최고~~ 가격은 부담되긴 함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시금치와 에스카르도 특색있음

최고의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 음악 도 훌륭!

국내 최고의 dry aging steak를 맛볼수 있는곳 +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음악까지 단 가격은 좀 비싼편

스테이크 엔 와인 굿~

영업시간:pm6:00-am1:00

식전 빵 바케트부터 맛있어요. (:

Valet 가능해요. (:

맛은 있어요. 이 가격이라면 마땅히 그래야겠죠. ㅎㅎ

980그램 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