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마 (炒馬) is a chinese restaurant Seogyo-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마포구 와우산로17길 24 (홍대본점) Seogyo-dong Seoul 04067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짬뽕 and 탕수육 as good as ever. Worth the 5 minute wait to get in.
짬뽕 was really good.
새로운 장소로 이전한후 짬뽕의 불맛이 다소 약해졌지만 여전히 맛있는 짬뽕집! 그리고 이제껏 하지않던 유니짜장과 새우요리두어가지가 추가되었고, 토요일에만 한정판매하던 만두는 이제 항상 먹을수있다. 감히 한국최고라 할수있는 탕수육은 여전히 맛있고 유니짜장도 새로운 강타자의 등장이다. 불맛가득한 잡채밥은 없어졌다ㅠㅠ 짬뽕+짜장+탕슉+만두! 배터져도 다먹자!
맛있는 짬뽕집. 홍합 잔뜩 들어가고 맵기만 한 요즘 짬뽕과는 달리 오징어와 돼지고기의 간결하면서도 듬직한 국물이 좋다. 탕수육은 밑간이 살짝 되어있고 맑은 탕수육 소스도 이곳만의 특징. 군만두가 속이 꽉 차도 바삭바삭하여 좋음. 짜장은 보통. 또 가고 싶은 곳
수요미식회에서 선정한 짬뽕집에 있는 '초마'일단 매니져와 직원들 교육잘 안되어서늦게 온 손님들 먼저 주질 않나성의 없는 멘트와 응대력.원래 초마에서 맛있게 먹었던 친구왈'예전과 너무 다르다'_짬뽕 국물은 스프맛탕수육은 미리 오래전에 만들어서 눅눅함 자체_동네 보다 더 맛없는홍대의 맛집(?)
영빈루 아들이 냈다고 하는 중식집. 불맛이 예전보다 다소 약해진 느낌. 돼지고기가 들어간 옛날식 짬뽕으로 기본 이상을 함. 얼큰하지만 밸런스가 잘 맞아 부담없는 국물맛. 개인적으로는 더 묵직하고 특색있는 근처 영빈루 짬뽕을 더 선호.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초마가 더 트랜디 하며 관광객이 많은 편.
기본 MSG가 들어가는 중국요리 짬뽕이나 짜장등은 기본 이상 맛을 낸다고 볼 수 있다. 국물을 고기로 우려냈느냐 아니면 그냥 조미료로만 맛을 냈느냐의 차이. 초마도 기본 이상의 맛을 낸다. 보기보다는 맛은 있으나 뭔가 깊은 맛은 덜하다 싶다. 거기에 반찬이 단무지 달랑 하나에 8천원 이상의 음식값은 한국이 고물가긴 조금 높은 가격이다 싶다.
삼거리포차 옆 건물 Boons2층으로 이전했어요. 이전에 이재진의 스쿨푸드 있던 곳. 실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옆 테이블처럼 주문 시 '국물 많이요'를 꼭 해야 겠더라고요. 탕슉은 소스가 정말 맛나지만 탕슉이 너무 바싹 튀겨나와서 전 짬뽕과 백짬뽕을 더 강추! :) 별 다섯개짜리 짬뽕 !
하얀짬뽕. 고기국물이 베이스로. 불향이 나는 짬뽕이지만. 매운 맛이 너무 약하다. 주문시 살짝 맵게 해달라고 해야 짬뽕맛에 가까울듯.
너무 맵지 않고 돼지고기 육수맛이 잘 어울리는 국물의 짬뽕과, 막 튀겨 바삭한 고기와 걸쭉하지 않은 소스의 탕수육 강추! 자장면은 맛은 좋은데 양은 좀 적은 편이어서, 곱배기를 시키거나 먹다 부족할 때 공기밥 추가하면 좋을듯요.
탕수육 짬뽕 맛은 최고인데 너무 붐벼서 언제나 줄 서야하고, 또 여유롭게 밥먹는게 아니라 도망치듯 먹어야하는게 단점.ㅠㅠ 바빠서 그런지 갈때마다 맛이 좀 다를때도 있지만 여튼 내겐 최고의 짬뽕집임...
프랜차이즈화 되어가는것같아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송탄에서 먹어본 오리지널 영빈루의 감동의 맛을 어느정도 맛볼수 있음.. 그래서 짬뽕밥이 국물맛을 음미하기에는 짬뽕보다 나은것같다..
만두하시는 분이 몸이 아프셔서 그만 두셨대요. 야끼만두를 못먹어서 슬프지만 그래도 짬뽕과 탕수육이 있으니까^^ 여기 칭타오 맥주가 있네요 ㅋ
짬뽕이 맵지도 않고. 짜지 않아 식후에도 물이나 다른 음식이 생각나지도 않는다. 참 입안이 깔끔하다. 정말 원조 탕슉이라 해야할까. 찹쌀 탕슉을 좋아하는 나지만 여기 탕슉도 참 맛있음.
찹쌀탕수육의 기름기 쫙뺀 담백함과 불맛가득한 짬뽕국물이 백미인 중식당. 야끼만두 또한 튀김의 정도가 훌륭한 편. 단 식사시간은 피해서 가셔야 줄을 덜 섭니다.
바로 해줘서 면이 꼬들꼬들 신선한 재료를 사용했다는 생각이 들고 불맛(탄맛?) 이 강한 짬뽕 . 국물은 맹맹하진 않고 살짝 진하지만~ 생각하는 베이직의 짬뽕과는 조금 다른맛? 잡채밥은 중간에서 중간이상 맛. 백짬뽕 먹을걸..
영양가 넘치는 느낌의 적당히 매콤 한 짬뽕 + 깔끔한 소스의 탕수육 조합이 최고
삼거리포차 옆 양현석 건물 2층으로 이사(예전 스쿨푸드자리) 탕수육과 짬뽕 외에 유니짜장과 깐풍새우 등의 메뉴가 더 생겼음 전에 비해 짬뽕 건더기가 줄어든듯 ㅠㅡㅠ
하얀짬뽕 두 그릇, 짬뽕 한 그릇, 탕수육 하나, 군 만두 하나... 46,000원. 일요일 아점치고는 과한가?
탕수육, 짬뽕 , 짜장면 다 맛나고 밥 까지 비벼 먹음~별미~~!
겨울에 손수건까지 준비해서 방문했습니다 이제는 땀 흘리며 먹는 일만 남았군요 평일 낮이지만 성산동 주민들로 북적입니다
짬뽕 !!!!!!! 짜장면도 나쁘진 않음
자꾸 먹어봐도 여기 짬뽕이 정답. 그리고 탕수육!!
개인적으로는 흰짬뽕이 더 맛난거 같습니다. 특히 탕수육 좋아요.
짬뽕 ,백짬뽕 다 맛있음~
중독성 강한 중국식. 대기 필수. 음식은 빨리 나옴.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탕수육 맘에 든다!!!! 짬뽕 국물 !!!!!
나 짬뽕을 그렇게 다먹은적 없는데, 초마는 짱. 가히 최고임.
짬뽕 8천원, 짬뽕밥 9천원. 탕수육 작은거 14000원. 월요일 휴무. 주말 웨이팅은 기본.
어.. 이상하네요.5주정도만에 왔는데 짬뽕맛이 바꼈네요.그래서 최근에 추천해서 따로 먹으러왔던 동생이 짬뽕맛있다는말에 동감을 안하더니.. 그간 주방에 무슨일이 있은건가요
주문후 요리 들어가서 나오는데 좀 걸림. 입속에서 살아 춤추는 재료들을 느껴보시길... 줄 설 각오는 하셔야 함. 남음 밥톨 0개.
빨간짬뽕과 탕수유기 맛나요. 점심시간 피해서 가시느네 좋아요!
짬뽕이 깔끔한 국물에 생각보다 맵지 않아요
하얀짬뽕과 탕수육 그리고, 공기밥이면 두명이 든든. ㅎㅎㅎ.
백짬뽕이 예전만은 못한것 같네요..
탕수육 만 사천원 짬뽕 팔천원 야끼만두 팔천원입니다. 만두는 한접시 8개 나옵니다.
초마는 역시 백짬뽕. 하얗게 나오는 탕수육도 맛있다.
색깔에 비해 전혀 맵지않아요. 하얀짬뽕도 맛있고 튀김옷 두껍지않은 하얀소스 탕수육도 매력! 짜장면 없는 중국집~~
짬뽕과 탕수육이 맛있지만, 음악을너무 크게 틀어놔서 정신이 없어요.
운영을 해오신 삼대의 사진을 보며 짬뽕을 먹을 수 있어요
하얀짬뽕과 탕수육(소) 둘이 먹기 적당해요! 모자르다 싶으면 공기밥 추가요~
주문 후 요리가 만들어집니다..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면발과 탕수육의 퀄리티는 훌륭합니다..개인적으로는 짬뽕에서 풍기는 불맛이 아주 쥐깁디다..
탕수육과 짬뽕은 맛있네요.. 짜장은 별루...
짬뽕이 다른 집과는 달리 정말 맛있습니다
13년 7월 10일에 삼거리포차 옆으로 이전한다네요~
탕수육+짬뽕 이 맛있네요
짬뽕 오랜만에 먹었는데 별로였어요. 백짬뽕을 먹었어야 됐나 싶어요..
8:30 도착 줄서기없이 들어옴.9시까지 주문 된다고 함
하얀짬뽕 과 탕수육 꼭!
백짬뽕이 맛있어요. 의자랑 시설은 좀 낡은 편
How do I even begin! The best gelato in Hongdae for sure! Try out Icheon rice flavour with real rice bits to chew on and tiramisu that tastes so heavenly! - BrandyCoke
You can find some really unique flavors here. I loved the Rosewater cranberry! It can be a bit tricky to find but it's location is very cozy and private. If you want natural ice cream you have to try! - Autumn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