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칼국수 버섯매운탕

아이러니하게 면 빼고(칼국수면이 아니라 우동면이였음) 국물하고 버섯하고 볶음밥이 최고네요. 양도 푸짐하구요. 다만 마늘향이 강하고 매운맛이 강해서 호불호는 나뉠것 같습니다.개인적이로는 얼큰해서 좋았습니다.

'등촌' 붙은 모든 칼국수집 원조. 버섯과 미나리의 매콤한 랩소디. 곧 샤브 추가하지 않을까.

버섯 식감이 굿,싱싱한 야채.담백한 국물 .~~~고기가 없는데 아쉬움.이곳은 고기반입도 불가

원조... 칼국수 아니라 우동사리.. 국수보다 밥이 훨 맛남. 고기는 없음

원조라고 해서 와본 버섯매운탕 양도 푸짐하고 맛있네요, 주차가 불편한건 단점

나쁘지않으나 아주 맛있진않았음. 우리동네 방이동에 있는 방이샤브칼국수가 두배 더 맛있고 다섯배 더 친절함

이얏 진짜 원조의맛 버섯양에 놀라고 국물개운함에 놀라고 죽까지 해먹을수있는 그양에 놀라고ㅎ 또 가고 싶네요♡

이곳은...예전에 모 정치인이 공항에 들렀다가 수행원들과 검정색 세단을 잔뜩 세워두고...칼국수 먹고...다른 손님들에게 눈초리 받고...열받은 손님이 사진찍고...기사나고...칼국수 보다 더 많은 욕을 먹고...ㅋㅋㅋ...그래도 그 정도로 유명하삼.

주차는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르고 오신 분들 정도 공간만 있어요 ^^

조금 매콤하고 중독성 있는 칼국수가 일품입니다.

등촌동 최고 밋집 미나리 사리 시키면 좋은 듯

등촌칼국수의 원조! 마늘이 좀 많이 들어 있는 느낌인데 너무 맛있음! 버섯 하나 추가는 필수

이곳이 바로 오리지날, 원조집. 늦은 점심인데도 자리가 없음. 마늘의 풍미 작렬!

저녁때 가면 그나마 자리도 있고 운좋으면 주차도 가능

이야~~ 맛있음!!! 기대 이상!!!

육수추가전 국물 이 진국 육수추가는 신중히 ㅠ

여기 은근 중독이다. 미나리랑 버섯 그리고 마늘 투성인데 왜 맛있을까??

원조 다운 맛 매운편이니까 참고하세요

볶음밥은 앞전에 매운탕과 칼국수보다 정말 훠얼씬 맛있음

사람 수대로 자동주문, 칼국수랑 밥 조금도 같이 나와요

여름에 상 밑에서 에어컨이 나오는 대박 참신함. coool!!

버섯 칼국수 원조! 1인분 7천원, 주차공간 협소합니다-

원조라고해서 찾아왔어요~

갠 적으로는 이 옆에 있는 곱창집을 더욱 선호함...넘 맛남...

3명이요~ 하니깐 따로 주문 안해도 주메뉴 나오네요 ㅎㅎ

강 서쪽 최고의 칼국수 집

볶음밥까지먹어야 다먹었다할 수있죠 ㅎ

주인 아줌마는 까칠해여~ 안팔면 그만인 행동 OTL

매운탕은 그럭저럭 요긴 다 먹고 볶아먹는 볶음밥이 일품

진짜 원조임다 !? 여기가등촌칼국수.

마늘이 많이 들어가 몸에도 좋은것 같은 기분! 대체로 먹을만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