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us Kitchen

Great date spot . The interior is really neat.

푸짐하고 저렴 .다소 맛은 헤비한편이나 가성비 좋음.살몬 피자 아래 김을 깔아줌.신기.홀환경은 다소 산만&어수선,친절도 중.

점심때는 미니바(소량의 샐러드 , 웻지감자, 빵 등)가 있어서 좋은 듯. 어느순간 미니바에서 제공되던 음료가 없어졌네요. 늘 1층에서만 먹다가 알고보니 4층까지 있음.

미니샐러드바에 있는 음료(쥬스)에서 검은 침전물이 나와서 직원 불렀더니 '그럼 드시지 말고 다른 거 드세용'하심.. 다른 손님들은 여전히 마시고 있음. 어떡함!!!

오늘은 메뉴에 나온 웻지감자용 일회용캐찹이 같이 안나왔길래 달라고 했더니, "캐첩이 없습니다"하고 말더라구요. 정말 없어요? 라고 되물었더니 그릇에 짜서 주셨다는. 가정식 메뉴에 같이 나오는 마가렛트닮은 과자가 가끔 빠진채로 오기도 하고...

맛은 평범하고 알바생들이 꽁냥꽁냥해요. 가끔 색다른 분위기에 취하고 싶다면 봉주르 하와이와 비너스키친 추천 , 둘다 메뉴도 비슷하고 맛도 비슷해요.

대한민국에 몇 없는 류큐식 요리 전문점. 매일 새로운 류큐식 요리가 나와요!

소보로라이스 추천, 크림소스 를 좋아하면 명란파스타 , 오일소스를 좋아하면 와후파스타 추천

샹드리아 꿀맛 ㅎ 좋아요 ㅎ

정성없는 음식, 자극적인 소스에 의존하는 맛, 대충인 서비스.. 이제는 변해도 너무 변했습니다.

9시반 전에는 1인 1식 해야된대여 ㅠ^ㅠ

여기 인테리어와 메뉴가 독특해서 가끔 가요. 직원들은 불친절함. 분명 문장 내용은 친절한 것 같은데 표정이나 말투가 기분나쁨ㅋㅋㅋ

맛없고 양많음. 오키나와 정식에 고야는 보이지도 않음.

명란파스타 비추... 연어샐러드는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커피시키면 잔을 주는데 이걸로 바에 있는거 따라마시는 시스템

2년새 정체성잃고 메뉴가바뀌다니 말도안돼

일요일 런치3시까지 3시부터 5시까지는 4개 메뉴로 제한되욤

가정식보다는 단품음식 여러개 시켜서 나눠드시길 추천합니다

3시-5시 주문가능 메뉴가 달랑 4개

맛은 있을지 몰라도 일하는 직원의 서비스는 매우 불쾌함.

모히또 소주 짱짱맨 *_*

명란젓 파스타 꼭 먹어보시길♥

여긴 말이 필요 없음 가보면 암.

점심 샐러드바 2:30에 가면 먹을께 없고 리필도 안해주네요 ㅜ 전체적인 음식은 그냥 무난해요. 딱히 맛잇지도 맛없지도 않았어요

일본식 분위기와 음식 맛이 괜찮습니다. 조금 자극적인 맛.

일인당 하나씩 시켜야하는 법인나, 음료로도 안된다니

여긴 분위기만 볼려면 오세요. 음식맛은 절대 기대마시구요.

불친절하다기 보다는 일하는 애들이 유도리가 없음ㅋ

정갈한 일본가정식 ^^소보로라이스 라이킷

tv에서 오끼나와식이라고 소개된 음식들과 많이 비슷함.

하와이 정식은 안먹는게 좋음 비추!

여기 비추..특징 없는 맛..예전엔 맛있었다는데..다신 안갈랍니다..

겨울엔 식당안이 좀 춥습니다

주말엔 사람이많아서 기다려야되요

꽃다리는 피하세요.... 걍 치즈 불닭임

11시 30분 오픈.불친절의 끝이시네요. :(

비너스 식당은 노르웨이 가정식 이죠

하와이정식 맛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