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의 서재 is a café Yongin-si located in South Korea.
기흥구 죽전로15번길 11-3 Yongin-si Gyeonggi-do 16897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Yes |
Music | Yes |
Restroom | Yes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An inviting cafe to read a book while sipping on a cappuccino with a hint of lemon peel!
Not as quiet and bookstore-like as expected.
커피나 다른 디저트는 너무도 평범함 그 자체다. 그렇지만 드라마 신사의 품격 촬영지에, 책을 소재로 한 청량한 분위기의 카페이다
평일 낮이라 그런지 여성 손님이 많고 대화가 상대적으로 시끄러움. 이 시간에 '서재' 찾아오는 사람만 받다보면 수지가 맞을 거 같지 않아 이해하려 하지만 그냥 인테리어용으로 책 깔아놓은 카페와 차별성이 없어보임
인테리어 가 아까운 올드스타일 카페
콩가루 아이스크림이 쫀득쫀득 특이하게 맛있다. 벽면에 가득한 책들~ 아 보기만 해도 좋다.
약간 복잡하고 좁은 편의 보통 죽전 카페 .
한 여름 밤에 전구불이 켜진 책이 가득한 공간 같았어요 또 가고프네요
책 은 가져가면 안됨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 좋은 까페 . 분홍반지 라는 티는 향이 좋네요.
음악 , 손님, 주방까지 다 시끄러워요. 거기다 손님이 별로 없어도 구석 어두운데로 안내하네요ㅠㅠ
음식도 훌륭하고 커피는 뜨겁게 마실 수 있어 더 좋다.
전원 콘센트가 가까운 노트북 사용이 편한 테이블은 3개.
더치커피 맛있음!!!
불친절한 점원의 태도에 맘상해서 다시는 안 오고싶음
아이스초코 아이스카카오 둘다달다 전자는우유첨가 후자는물로만만듦 영업은11시반까지ㅋ
노트북 컨센트위치땜에 뉴요커 놀이 포기
키위주스는 하나 다 갈아서 하는지 맛있는데 천원에 3개하는 브라우니 과자는..... 그냥 과자네요.....ㅠㅠ
음식 커피 다 훌륭
크로크무슈 배 불리어스허다
카푸치노가 뜨거워서 우유비린내가좀난다.
We usually order Bonognese Rose and Amatriciana (both pasta) and we haven't been disappointed as of yet. Their olive oil vinaigrette dip (for bread) could use some improvement. - Sam Kim
bought sweets at new open shop one bite. soooo good. 낱개포장 - wonkyung 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