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선생

점심이 지난 2시에 갔는데도 대기자가 있었다. 2명이라 금방 자리가 나서 들어갔는데 안내하는 사람이 예전 코미디언 김학래씨다. ㅋㅋㅋ 안에서 서빙하는 아짐은 임미숙씨,,,굴짬뽕과 잡탕밥을 권해서 먹었는데 그럭저럭 괜찮다, 아주 맛있어 할 정도는 아녔고 약간 짜다 싶기도 하다. 가격이 좀 쎄다. 굴짬봉과 잡탕밥 먹고 25000원. - Sung-yeul Ryu

중국식 요리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양꼬치는 테이블 따로 앉으셔야 하고요. 초벌해달라고 해야 해줍니다. 마늘은 1번만 무료고 추가하면 1000원이고요. 꿔바로우 새콤 쫄깃해서 느끼한 맛이덜하고 맛있어요~ 해물누릉지도 맛있거 양장피도 기침나올정도로 새콤한데 맛있어요 써빙하시는 분들 중국어 잘하시고 중국인들도 많이오는 곳입니다! - Sohee Kim

If you are going to visit here, you should arrive right on time. They returned my car because I arrived 30 min before the reservation time. - Kyung-Eun D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