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 Pi Yang is a korean restaurant 정자동 Seongnam-si located in South Korea.
분당구 분당수서로 501 (분당점) 정자동 Seongnam-si Gyeonggi-do 13560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No |
Parking | Private Lot |
Restroom | Yes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New branch of Korea's best pork rib BBQ ! ????????
여태 가 본 봉피양 중 오늘 최악이었음 돼갈이 덜 익은 채로 불판에서 떨어져(판 갈아주러 가신 줄 알았음) 아직 안 익은 것 같다고(봉피양 8년째 다니면서 연핑크 고기 다 익은 거라고 우기시는 분 처음) 말씀드렸더니 원래 부위가 그런 거라며 -_-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시며 여기가 5월에 오픈했는데..(본인이 그 때부터 일하시며 고기를 구웠다는 걸 얘기
고기만 좋아하는 신랑이 가장 좋아하는곳. 가격대가 있기 때문에 특별한날은 만들어서 가는곳. 아쉽게도 고기를 구워주는 사람에 따라 편차가 있다는 안타까운 사실을 최근에 발견함. 평양냉면은 처음에는 간이 좀 셌는데 최근에는 능라도스러워짐.
장사도 잘되고 사람도 많은건 알겠는데 예약 전화 좀 친절하고 상냥하게 받으세요. 와서 기다리든지 말든지 라고 말하는 태도가 도대체 뭔가요? 한두번간것도 아닌데 말 좀 친절하게 합시다.
냉면은 OK, 고기 시켜놓으니 가끔 서빙하는 서버며, 자기가 바쁘니 알아서 구우라니. 차라리 서빙을 하지 말던가. 홀 테이블에 비해 서버가 훨씬 많은데, 바빠서 주문을 받기가 어렵다는게 이해가 안 되네요.
봉피양 좋은데 맛도 있는데 여기 좀 불친절하고 엄청 맛있는거같지는 않고 비싸고????
워낙 유명한 고깃집이니 기대 잔뜩 하고 갔다가 실망만 가득 안고 돌아옴. 다시는 갈 마음도 생각도 들지 않음. 맛도 그저 그랬으나 가격대비 서비스가 최악임. 서빙도 완전 느리고 고기를 구워주시는 분이 손님을 전혀 배려하지 않음.
다른 냉면집과 달리 냉면만 단품으로 먹기엔 뭔가 부족합니다. 고기구이를 기본으로 먹어야 합이 잘 맞는 느낌.
하려고 하시는 거 같아서) 전 본점 다닌지 좀 됐는데 이건 안 익은 거 같다고 정말 정중하게 말씀드렸는데 불판 확 던지시며 아기의자 넣느라 빼어 놓은 의자를 내 쪽으로 확 밀고 가심 진짜 방이동에선 항상 너무 친절하셔서 부모님은 항상 팁드리곤 했는데...대체 어디서 이런 분을 모셔 왔는지 1시간안에 10만원 쓰면서 이런 대우 첨
사장님 아드님 친구분이 내신 느낌 ㅎ
비싸지만 맛있음. 점심식사도 맛있음
위치가 집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물냉면과 돼지갈비가 맛있어요
만두 5개에 12,000원은 ㅡㅡ 너무한거 아닌가 싶음.
울 딸이랑 색시가 넘 좋아함. 그정도는 아닌데 ㅎㅎ
오후 3-4시에는 냉면 못먹어요
본점으로 가세요 ㅎㅎㅎ
서빙이 너무 느림. 맛은 깔끔하긴 한데 그러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쌈.
누가 언제 가도 비슷한맛 돼지갈비 양곰탕 꽤 맛남. 평냉은 항상 글쎄..하고나옴
평양냉면 치고는 아주 살짝 자극적인 맛이 나서 평양냉면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입문하기 좋을듯한 맛. 비빔냉면은 매운고추를 넣는지 예전보다 꽤 매워졌네요. - dawn.in.newyork
100% recommend the banana croissant. Really, any of the croissants. - Eunic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