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omptoir

I liked the duck & terrine . Didn't liked the steak & braised beef much. Cod was good but small. Foi gras was disappointing. Millefeuille & pudding were good but didn't like the flavor of cream brule .

Menu du jour is quite a bargain considering the quality of the cuisine here

Wagyu steak tastes good but chef suggested lambchops, fish or duck steak . Lambchops w foie gras is amazing.

I personally like the setting here better than itaewon. Better staff Better food.

14년 가을겨울메뉴에 시금치와 함께나오는 대구 구이. 정말 맛있어요. 역시 르콩트와의 흰살생선 요리는 언제나 감동입니다!

전반적으로 인테리어는 훌륭하나 맛은 그냥 평범하거나 그이하.

이게 프랑스의 맛이던가, 저는 잘 모르겠던데요. 에어컨이나 좀 빵빵히 틀어주세요.

오리스테이크와 밀푀유를 안먹으면 안되는 곳. 샴페인도 훌륭.

런치는 월요일/공휴일 제외, 화수목금만 !

샐러드가 아주 맛있어요

맛있고 양도 많다~ㅎ

인테리어부터 음식 서비스 질까지 최악. 이 가격을 받을 수 있는 퀄리티의 레스토랑이 아님.

와규 스테이크가 맛있어요.

창가도 좋고 런치도 좋다

르꽁뜨와 샐러드 !

하수구 냄새가 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