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밀대

naengmyeon (chill noodles ) not the biggest fan of these noodles but this place does it really well . Hard to find. It's inside the mini mall of the building and Head to back corner

Very nice and delicious Cold Noodle soup , if you want to have extra size up then please request when you order, also can request to remove "ice". Also the cooked beef is very nice!!

This version of Naengmyeon is not what I am familiar with and not a big fan of. In fact, I enjoyed the pork pancake more.

Hard to find if you don't already know where it is, but if you manage to get here~ great mul naengmyon. Also, the broth they give you to drink is delicious.

Interestingly there are so many young people here even though the food is so traditional and old-styled.

The house special is ice cold noodle soup . Very nice but very particular flavor

Naengmyun is awesome.

Noodle itself is very good, but I feel like the broth is a little "SouthKorea-nized".

I like the chubby & chewy noodles . Good.

YES.yesyes

우래옥과 평양면옥에서 '평양냉면'을 시도해봤지만.. 무슨 맛인지 알 수가 없었다. 회사 동료의 추천으로 을밀대에 가서 사람들이 왜 평양냉면을 좋아하게 되는지 알게됨 ???? 평양냉면 입문자가 가기 좋은 곳 같다 ????????

흔히 상상하는 냉면 식감이 아니라 모밀국수나 소바같아요. 두껍고 꼬불거리는 면발. 그것 나름대로 좋네요. 육수는 향이 진해 처음 먹는 분도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오히려 뭘 첨가하면 맛 버릴듯한 육수. 맛은 서북면옥보단 좋았습니다. 물론 그만큼 가격도 비쌈. 여기 갈때마다 더 친절해져요. 앞으로도 계속 친절하기를. ????????

마포 본점과는 약간 다른 육수이지만 나름 을밀대만의 풍미를 맛볼수 있는 곳. 조미간의 맛이 약간 나지만 그 또한 을밀대만의 레서피라고 생각한다. 정답은 없는거니까. 오래전 신문 기사를 본것 같은데 어떤 평냉집의 분점과 관련해서 형제간 송사가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을밀대 이야기인지는 확실치 않다. 암튼 이 동네에서는 일품인곳. 강추.

물냉면(₩11,000), 면 추가(₩6,000), 녹두전(₩9,000). 이런 곳은 대개 불친절하던데 의외로 친절해서 놀람. 평양냉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선 잘 먹습니다. 아무것도 안 넣고 담백하게. 면발이 엄청 쫄깃해요. 녹두전 내용물은 거의 고기라 광장시장의 빈대떡을 생각하면 당황할 수 있습니다. 근데 냉면 가격이 상당하네요. 호~

여기 녹두전은 다른 곳과 달리 고기를 갈아넣지않고 잡채에 들어가는 고기처럼 길게 썰어넣었네요. 녹두전은 고소하게 맛있고, 냉면은 다른 분들 후기처럼 평양냉면 초보자들도 금방 익숙해질 수 있는 맛! ????

냉면 11,000원. 불친절하다고 하던데 점심시간을 지나서 방문해서 그런지 친절했습니다. 주차는 건물지하주차장에서 1시간 무료 가능합니다. 지하1층인데 찾아가느라 살짝 애먹었지만 냉면과 녹두전의 궁합이 몹시 좋습니다. 달지 않고 칼칼한 비냉도 맛있어요

얼음이 떠있는 게 평양냉면의 정통성(?)에는 안맞는다는 글도 봤지만 평양냉면 초보자에게 가장 안정적일 것 가게. 가장 내 취향인 평양냉면집! 얼음빼고 먹는 것도 가능하다고..!

밍밍한 국물이 계속 중독되는곳. 수육에선 비린내가 나지않고 냉면과 함께 먹으면 베리굿. 물냉면 비빔냉면 10000원 사리4000원. 수육25000,50000원- 녹두전 한장 8000원!!!!

면발이 다른 곳에 비해 특이하다. 다른 냉면집에 비해 조금 굵고 쫄깃한 식감이 느껴지며. 간이 되어 있는 느낌이다. 육수는 진하면서도 간이 강한 편. 평양냉면을 심심하다 생각하시는 사람도 여기 냉면은 입에 맞늘 듯 하다. 강남점이나 본점이나 위치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찾아가서 먹을 만하다.

거냉 양많이. 육수는 리필해서 한 번더. 가능하면 간장 조금 들어간 염리동 본점. 동절기엔 양지탕밥. 염리동 쪽테이블에 혼자 앉으면 냉면반값

얼음이 너무 많이 나옴. 그래서 평소에 평양냉면 먹듯이 처음 육수를 들고 마시면 헐~ 합니다. 그런 분들은 얼음 조금만 달라고 하심이... ㅋㅋ

주차 는 무료 1시간. 1~2시간은 1천원 쿠폰 구매해야해요. 사진 참조!

양만 많다. 육수에 몬가 많이 첨가된 맛.. 역시 평양냉면은 우래옥! 아니면 평양면옥..

4월부터 냉면 가격이 또 천원 인상되어 11,000원이 됩니다.

먹어도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아요. 나의 유일한 해장집 을밀대 사랑해요

2018.4.1 일부터 12,000원으로 인상

프리미엄과 대중성을 잘 혼합한 냉면집. 육수 예술. 술 안주가 좀 적은건 아쉽다

둘이가면 물냉둘 셋이가면 녹두전추가 넷이가면 수육소추가요ㅠㅠ 친절하고 피트크루만큼 놀라운 팀웍을 보게 될것입니다

물냉면과 빈대떡 맛남...수육도 오케이, 그러나 비냉은 정말 비추

밍숭맹숭 냉면과 실한 녹두전.. 3번 먹고나면 다른 냉면은 입에도 못댄다고 하니.. 고민이 되는구나.. 냉면은 한번만 잘라서 드세요 ㅋ

양마니 겁없이 시키면 배터져요 많이 달라고 해놓고 남기면 실례 거들어 줄 더 큰 위장을 가진 동행이 없으면 시키지 마세요ㅋ 아직도 속에서 면이 뿔고 있음 ㅠㅠ

양 많이에 육수 한컵 추가요~!

양많이, 민짜 비용추가 없이 주문 가능.

For 평양냉면 beginner. 겨자랑 꼭 섞어서 먹는걸 추천

녹두전이 실함 안에 고기가 많음 한장에 팔천원-

본점보다 친절한 느낌? 분위기도 사뭇 달라요- 둘이선 냉면하나 녹두전 하나가 진리 :)

물냉면과 녹두전 여름엔 정답! 특히 물냉면은 손님 절반이상이 육수까지 다 마시는 곳.

을밀대 본점이랑 좀 국물맛은 달랏어요 왜일까요??ㅠㅠ 그래도 양많이달라고하면 양많이주세용 ㅋㅋㅋ

빠르게 흡입하고 집에간다 넘 비싸다ㅠㅠ

염리동 생각하신다면 안됨. 양이 확연히 차이나기 때문에 사장님께 양 많이 달라고 해야 염리동 양 만큼 나옴. 추가 가격 없음. 맛도 좀 차이 나는데 분위기가 달라서인지는 모르겠음 ㅎㅎ 겨눌엔 양지탕밥이 별미

면발이 평양냉면이 맞나 싶게 너무 쫄깃함 국물은 맛있는데 간이 쎔 ㅋㅋ

면을 육수에 담그고 나서 먹으면 면에서 육향이 풍부하게 납니다. 면의 거친 식감 재밌어요

남북정상회담 때문인지 사람이 더 많아지고 가격도 12000으로 올랐다

Worst cold noodles I ever had ????☹️. 진 짜 맛없는 냉면 ????다신 안가

아... 여기 블로그 마케팅 .. 포스퀘어나 망고플레이트 이런데서 평점 조작하는거 같아요... ㅠㅠ 이렇게 맛없는대 물냉이 11,000원이에요

일욜에 가서인지 완전 실패. 수육도 냉면도 마포본점에 비해 기대이하고 다들 식후 넘 졸려합니다.MSG?

자꾸 먹으면 더 맛 나는 냉면^^

국수 밍밍하고 맛없어요. 맛집인 줄은 나중에야 알았네요.

양많이 조심하세요... 거의 2인분...

물냉면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