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궁

Good japchae and fried dumplings !

만두국 is not very good... a small portion for the price.

여의도에서 중국음식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산동지방 요리 기반의 정통 중식당. 노릿하게 바싹 튀겨져 나오는 수제 군만두는 소고기를 사용하는데 잡내가 없이 고소하고 깔끔한 맛. 오향장육은 돼지아롱사태 부위를 사용하는데 장육과 장족을 같이 섞어서 내며 고추, 마늘, 짠슬, 고수를 고기 위에 올려 내어준다. 잡채밥과 탕수육도 내공을 느낄수 있음. 강추!

잡탕밥 탕수육 먹었습니다~ 감히 제 인생 최고의 탕수육이었네요.... 튀김옷이 얇은 스타일은 아니지만 바삭하고 고소해요 고기도 투툼하고요. 잡탕밥은 각종 채소 해물이 푸짐하게 들었습니다~ 탕수육 소스는 부어서 나오니 찍먹파는 따로 요청하세요~

팁이라고 뭘 남기기가 어려울 정도로 맛난집. 중국집이지만 면요리가 없음. 볶음밥도 고슬하니 일품. 그위에 잡채를 올려주는 잡채밥도 맛남. 만두도 중국식만두 스타일이라 육즙이 흐름. 술안주로는 오향장육이나 덴뿌라(고기튀김)를 추천함. 탕수육도 맛남.

여의도에서 정통 중국식 요리를 맛 볼 수 있는집. 탕수육, 오향장육, 깐풍기 등 요리와 맥주한잔 하기 좋음. 만두도 내공이 대단함! 만두는 꼭 맛볼것! 다만 면요리는 취급하지 않음

영업시간 오전 11시~저녁 9시 . 테이크아웃 가능 . 예약 가능 . 오향장육 강추(취향대로 고수를 넣거나 빼거나 추가할 수 있음). 탕수육/잡탕밥도 맛있습니다. 밥류는 볶음밥을 사용해서 더욱 맛있는듯.

방문전 예약은 필수. 덴뿌라 라는 메뉴판에 없는 메뉴를 오래된단골들이 주문함. 덴뿌라는 고기만 튀겨서 내주고 소스는 원하면 따로내줌.

오향장육이 특이함. 고기 한점+고추+고수+간장덩리 반잘라서 촵촵. 기다려 먹을만한 곳은 아닌듯 합니다만...

얇은 만두피 좋아하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나처럼 도톰쫀득한 만두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꽤꽤꽤 맛있는 통만두. 포장가능.

흔하디흔한 짜장 짬뽕은 없다! 탕수육은 간장만 찍어먹어도 맛나고 잡탕밥은 잡내도 없고 짜지않아 갠츈

몇이서 한 잔 하기 좋은 곳입니다. 가격 적당하구요. 오향족발에 고수 듬뿍! 맛있습니다.

탕수육에 소스를 안뿌리고 튀기만주는 덴뿌라 메뉴가 있음. 고기튀기만 먹을 수 있고 소스도 따로 달라하면 줘요!

만두 추천. 볶음밥 비추천. 짜장면 중 면류를 팔지않아 볶음밥에 짜장이 안나옴. 심심함.

어느 손님이, 계산하고 나가면서 주인에게, "서궁은 여의도의 축복이죠! 잘 먹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걸 봤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먹을 때 맛은 있으나 건강하지 못한 맛. 짜장면 없음. 해물잡탕밥은 추천할 만함. 전반적으로 5/10

만두 미리 만들었다가 데워서 나오는거 같아요. 홀 커진 후에 주방이 감당 안되는듯?

맛있음 장사가 하두 잘되서 옆집 가게를 인수 확장했다고 함. 식사류는 없음.

요만두 가 딱이용^^

군만두가 맛있어요~

맛나는 음식점 이예요~~

볶음밥을 사용하는 잡탕밥 퀄리티가 좋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 반기행 22회 2019.10.25.

만두가 매우 맛있음. 깔끔하고 분위기 따지는 사람에게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을수도.

대부분 요리가 맛있습니다

아이비 지하1층으로 이전했어요

식신로드 보고 왔음 30분 기다림도 불사할테야!

오향장육이 맛있음.

오향장육 덴푸라(소스없는 고기 튀김) 추천

만화 '차이니즈 봉봉 클럽'에 나오는 그집!

탕수육 대신 덴뿌라를 ^^;; 두꺼운 만 두피 통만두 를.

자장&짬뽕은 팔지 않아요.

별로 맛있는지 모르겠음 다 쏘쏘

여의도 최고의 만두 탕수육 장육!!

만두 랑 삼선 볶음밥 맛있는곳. 짜장면 이나 짬뽕 없고 배달 안됨. ㅋ

만두 오향장육 탕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