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 BURGER

Long lines but worth it. Double bacon cheeseburger is amazing. If no place to sit, get it Togo and walk a block to the park if the weather is nice.

Best burgers in Seoul by so far.

Double bacon cheeseburger is good in a Shake Shack way. The fries weren't the best. Over crunchy and tasted like the oil needed changing.

Great burgers and shakes

DIY burger set

저녁에 가면 어느정도 자리는 있는데 첨 가본지라 잘 몰랐어요 설명도 부족하고 친절도는 그닥...

으앙 맛있다 수제를 강조하는 ok 버거보다는 정통 버거 느낌

바스버거에 셋트하면 7.5 탐욕버거 같은경우 12.5 버거 값이 너무 비싸다 ㅠㅠ 6시 이전에 오면 앞에서 직접 주문해야함 오픈 초기때는 친절하고 개념이 넘처 흘렀는데 지금은 영 아님

다 좋아, 근데 버거는 버거다워야지. 롯리처럼.

음식이 있는데 그 앞에서 픽서(칠판에 글쓰고 고정시키는 본드 스프레이) 뿌림 ㄷ ㄷ ㄷ 뿌리지말라고 하면 인체에 무해하다고 오히려 소리침 ㄷ ㄷ ㄷ 무해하면 감튀에 뿌려먹을것인가?!?!? 바닥에 떨어진 식기 주워서 음식담음 ㄷ ㄷ ㄷ ㄷ 다시는 못가겠다 ㅠㅠ 배달의민족 주문 많던데 다들 알고 드시길...

알바생들이 일을 드럽게 못함. 다른메뉴 준적도 2번이나 있고 30분이 기다려도 음식이 안나와서 물어보니 주문이 안들어갔다함...욕이 절로 나옴. 다신 안갈예정.

요즘은 버거킹 맛이 난다.

9시이후에는 버거주문은 안된다고 하네요

수제 햄버거 좀 짜요

바스버거에 알트에일 맥주 맛있네요

점심 때는 포장을 추천합니다. 여의도점 오퍼레이션이 너무 엉망이라... 자리 앉은 사람들은 다음 사람 눈치 보며 먹어야 하고, 테이블 기다리는 사람들끼리는 경쟁하며 자리 차지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