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향가 is a bbq joint Ga rak ppon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송파구 송이로 106 Ga rak ppon dong Seoul Seoul 05713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개인적으로 양재동 영동족발보다 훨씬 깔끔하고 담백해서 맛있습니다 탕수육도 아주 바삭바삭하고 짬뽕 볶음밥 모두 아주 괜찮습니다 5시에 오니 두테이블 빼고 만석입니다 거의 6시부터 웨이팅 아주 긴듯합니다 꼭 한번 가보는거 추천합니다
오우 인생족발이라고 말할 정도로 맛있었어요. 저녁7시대에 가면 한시간 가까이 기다려야합니다. 목금 8시즈음가니 족발재료떨어졌다고 족발드실 분은 기다리지 말라고 하셨어요. 이래저래 두 번째 가서야 먹게된 족발. 오우 재방문의사 200%에요 !!ㅎㅎ 가시자마자 이름부터 보드에 적어놓으세요~~
짜장면이 메뉴에 없지만 제대로 된 탕수육, 볶음밥, 마파두부를 맛볼 수 있는 집
족발 무지 부드럽고 맛있어요-! 짬뽕도 맛있구요 기본적으로 들깨가 들어간 미역국이 큰 냄비로 나옵니다! 영업시간은 열시까지구요 일찍 안오시면 기다리셔야 해요!!
족발류는 17:00부터 주문 가능 합니다..ㅜ탕수육 짬뽕 다 맛있긴한데 멀리까지 와서 웨이팅 길게 할만큼은 아닌듯 해요. 탕수육 먹을거면 그냥 송쉐프 갈래요????
족발 to go를 하면 스팀으로 쪄서 드세요. 렌지에 데우면 맛이 별로라고 합니다. 사람이 많으니 주차는 주변 건물을 이용하세요.
탕수육을 보면 재료도 좋아 보이고 퀄리티가 좋은 느낌인데 뭔가 한끝이 안 느껴진다. 맛이 없다는 건 아닌데.
저녁 6시에 가니 매번 대리님이 4팀 정도 있습니다. 조금 더 일찍 혹은 늦게 가시면 좋아요.
역시 점심에 사람 붐비는 곳은 네가지 없는 직원이 있어줘야 맛! 주문 잘못 받아도 자기가 먼저 따지는 멋! 그래도 욕쟁이 할머니 가게 느낌으로 그냥 밥 먹음 ㅋㅋ
주문이 밀렸는지 음식 주문한지 한참 지났는데 15분 또 기다리라고. 서서 기다리다 들어왔는데 이게 뭔지.
불 맛 나는 짬뽕 과 볶음밥, 그리고 탕수육도 최고 수준
개업 초부터 간간히 오향가를 찾아갑니다. 손님은 엄청 많아졌는데, 음식맛은 처음보다 그다지 나아지지 않는군요. 며칠 전 To go해서 족발, 탕수육을 먹었는데, 제 맛이 안나는군요.
오향족발은 물론 맛있고요, 점심에 난 늘 오향가볶음밥. ❤️
1. 마파두부 2. 볶음밥 3. 탕수육
족발보다는 탕수육이 더 갠츈했음
고추기름도 뭔가 포스가 느껴진다. 약간의 향신료 맛나 숨어 있는 것 같다.
아놔.... 아줌마가 4단 콤보로 신발 밟는거 현장에서 잡았는데 미안하다며 발로 툭툭쳐서 정리해 놓고 사라졌음 헐~
저녁5시 오픈전 4시도착해서 1등으로 이름쓰고 옆카페에 있었어요.
3시부터 5시까지는 주문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볶음밥 짬뽕이 끝내줍니다.
탕수육과 마파두부가 너무 맛있어요
마파두부 밥 이 매우 인상적임
저녁 6시 이후에는 좌석 예약이 안된다고 합니다.
족퐐과 짬뽕 이 쵝오임
짬뽕이 환상적이네요~ 일요일엔 영업안해요~ 평일도 10시까지~
족발 탕수육 짬뽕이 괜찮아요.
바삭바삭하게 잘 튀겨진 깔끔한 맛의 탕수육. 폭신폭신한 스타일은 아님.
완전 맛있다는 아니어도 그냥 평타는 칩니다! 그런데 그렇게 기다힐 필요는 없는 맛입니다..
평균적으로 괜찮지만 오늘은 볶음밥에서 왕소금 덩어리가 씹힘
볶음밥, 짬뽕도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