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님 이천쌀밥 is a korean restaurant Icheon-si Gyeonggi-do located in South Korea.
경충대로 3052 Icheon-si Gyeonggi-do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Happy Hour |
Drinks | Cocktails |
Had two 19,000 sets (the one with 떡갈비.) Everything (rice + 20 반찬) was good but dunno if it was 40 dollars good. Wait for food is at least 30 mins.
Great atmosphere.
맛은 쏘쏘~ 한정식으로 무난해요~ 셋이갔는데. 2만원짜리 둘. 12000원짜리 하나 이렇게 시켜도된다고 추천도해주고~ 근데 너~~무 시끄럽네요>.< 직원들이 상 치우는 소리. 설겆이 소리. 그릇 닦고 쌓고 겹쳐지는 소리들이 소음 수준이에요.. 편안하게 밥을 먹을수가 없네요ㅜㅜ 그것만 좀 개선된다면 또 갈수도 있을듯..
주차장은 뒤쪽에도 있어요. 대기가 길지만 회전율도 좋습니다. 반찬의 양이 과하지만 그래도 윤기흐르는 이천 쌀밥과 함께라면 맛나게 드실 수 있을거예요.
반찬의 맛과 구성이 좋아요!
최소한 인터넷으로 맛집 검색하는 분들은 여기 안오는게 정답임. 맛, 서비스, 분위기.. 그 어떤것도 답이 안나오는 음식점 ...
일단 들어가면 50분 기본대기. 그냥 집근처에서 드세효! 이천쌀밥. 맛이 머예요?
콘티넨탈 옆 한정식 밥집 출장시 그냥 지나쳤었는데 가격대비 맛있다
직원들의 친절함 다양한 음식
최악이네요....밥도 별루...반찬도 모두 별루 입니다.
떡갈비정식 18.000원
뭐 그냥 반찬 많은 돌솥 백반집입니다. 이천쌀밥이라길래 윤기 좔좔 흐르는 밥을 기대 했는데 동네 식당 공기밥과 별반 다를게 없음. 그냥 그러함 ㅠㅠ
맛 별로이고, 그릇에도 뭔가 묻어있어 대실망. 떡갈비는 고기 냄새나고.
기대했던 따뜻한 밥상이 아니라 식은 밥상 받고 왔네요.
음식이 여러 종류일 뿐
주문후 30분정도 후에 상이나옴... 기대한것보단 그냥 so so....
위생도, 친절 도, 분위기, 맛 모두 최악.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
익숙한 조미료의 맛 ...
주말 점심엔 음식나오기까지 40분 기다립니다.
너무 기다려서 화남
1.1만원짜리 시키세용~
망해갈 집...맛이 너무 없네
그냥 저냥' 음식 이 별로
제일싼 코스로 먹어도 근처의 청*이나 태*성* 한정식보단 낳은듯 기본은 1.2만/인 분위기도 깔끔하고 음식 재활용 한것 같지 않아 좋다 - Hyungsik Jung
순대국과 순대 소자 먹었습니다 정말 최고로 맛있네요! 순대는 새우젓 안 찍어먹어도 간이 되있어서 맛있고 순대국은 새우젓과 양념장으로 간해서 드시면 됩니다^^ - Dong Jun Shin
They call it as the biggest in Asia but i will prefer Paju for the next time as always coz there is not many premium models - Emrah Oz
스타벅스 이용객은 옆에 위치한 TEN 매장의 주차장도 이용 가능 - kwakseong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