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어탕국수

어탕국수는 soso, 처음의 소면은 살짝 덜익었으나 곧 불어터짐. 한번 먹어볼만은 하지만 줄서서 기다릴만큼은 아님. 매콤한 맛이 비린내를감추는구조. 파전은 절대비추. 파와 다슬기의 어색한만남. 녹색성장에 환장한 사람이 아니라면 금기.기름에서 쩐내남

여름엔 원조국수집 . 겨울엔 뜨끈한 어탕국수 . 포장가능

가격 OK 냄새 안나게 잘 조리해서 맛도 OK 반찬으로 나온 두부 완전 OK 맘에 듭니다

신발 신고 들어가서 테이블에 앉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1만원짜리 파전.. 파와 다슬기만 들어있는 맹맛파전. 비추. 어탕만 드셈!

제대로 된 이름은 : 행주산성 어탕국수

주말이면 주욱 늘어선 줄이 장관인곳. 도대체 여기까지 이걸 먹으러 올 필요가 있나 싶은데도 막상 자유로 올라가다보면 생각나는곳. 짜고 맵게 만들어 어탕의 구수함을 느끼기는 어렵지만 친절한 이모님들의 서빙과 도심속 시골의 정취를 찾아 한번쯤 들를만 한 곳

국수 좋아하시는 분 강추^^ 얼큰한 우거지 매운탕과 소면의 조화

어탕 개인적으로 비추 그냥 배고프면 먹을려나 심하게 밋있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