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곰탕

Amazing beef rib soup with noodles or rice and plenty of green onion . Open for breakfast and great for a cold day. Cute garden out back too.

They know how cold the AC 's gotta be to be serving stuff this hot in the summer ❄️👍🏻

Great option if u r in the area looking for a decent bowl of hot beef ribs soup (11000W). Served with porridge and loads of green onions , perfect tummy warmer during cold weather.

Refillable kimchi !

포장할 때는 바로 먹는 포장/ 냉동(냉장) 보관용 포장 두 가지 선택 가능. 곰탕만 포장하면 식당에서 먹을 때랑 가격 동일. 김치+파+소스+밥(제외하면 김치 많이 줌) 추가하면 2천원 추가됨.

가격대비 아주 훌륭함.깍두기만 있었음 더 훌륭할텐데~

수육 고기가 맛있어요 국물도 맛있구요 살짝 간이 세긴 하지만 술안주로는 굿입니다 수육 시키면 명태회무침 같이 줍니다 ㅎ

역시 쌀국수 보다는 밥+국수가 곰탕에 더 어울립니다, 살짝 가벼워진 느낌의 국물이 아쉽지만 그래도 편하게 주차하고 먹을만 합니다.

시원한 곰탕한그릇, 밥 대신 쌀국수면으로 주문 가능(대신 시간이 쫌 걸림)

고기사리 추가(5000원)하면 사진속 쬐끄만 그릇에 고기 세점 더 주네요;; 사리추가 비추입니다🙅🏻‍♀️

국물이 끝내줘요 너무 맛있네요

곰탕의 신세계!!! 나의 2014년 첫끼!! 내 사랑 너의 사랑 이도곰탕 ㅋㅋ

수육도 맛나고 거기에 주는 장국수도 좋아요 김치도 맛있음

고기도많고 맛있습니다. 취향 차이긴하지만 하동관에 비해서 간이 조금 세네요.

곰탕 한 그릇에 만 원. 곰탕도 김치도 맛있습니다.

소금을 안넣어도 됨. 간이 되어 있슴

곰탕은 하동관에서 먹는걸로..

적당한 맛, 24시간 영업이 메리트

깔끔한국물에 김치맛이 일품.무료주차공간 넓음.발렛없음

곰탕 맛있어요^_^*

명성에 비해서는 별로 였지만 기본적으로 고기가 좋은 편이고 양도 부실하지 않다.

해장에 굿! 파 송송 한대접이면 끝!

살로만 (고기많다고) 11,000원... 그런데 고기 않많음

배고파서요 제취향 입니다

24시간이 메리트 .

김치가 아쉽더라구요

평일 새벽 네시에 이런 퀄리티 곰탕 먹을 수 있는집 별로 없음& 주차 역삼에서는 절대 찾을 수 없는 편리함!

냉면육수맛. 갈비탕 같기도하고

김치 밥 간장소스 파 포장시 한그릇당 이천원 추가네요

난 하동관입맛인가봐

맛나긴 한데 좀 짜요.. 왜그럴까

특곰탕 11,000 / 보통 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