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수제비

Serving "Sujebi (handpulled dough soup )" to their visitors for several decades. The gamjajeon, Korean-style pancakes made from potatoes ground on steel plates, is very delicious and worth a try.

The sujebi is really comforting. Take note that if you want to share a bowl of sujebi, do it when it's off peak. The lady boss is kind enough to let us try one person's portion. Kamsamida

Famous for their sujebi soup which hand made flour noodles in a clear seafood flavored broth. Really good. Very simple place. Popular with locals. 8000 W for single serving soup

It's similar to the "Ban Mian" (Flour Pulled Noodle ) in Singapore. Just that it's more QQ (chewy). Soup base is good. When we were there, it was full house.

들깨수제비 minimum two people order, but it's so so yummy... The seafood Korean pancake is delicious and huge here, make sure to dip the 해물파전 in the 고추간장!

Sujebi (Handpulled Dough Soup ), Pajeon (Green Onion Pancake ), Gamja-jeon (Potato Pancake ), Nokdu-jeon (Mung Bean Pancake )

Everything is good. Really like the greenbean pancakes (녹두전) here!

Fast, clean and good! Nice experience in Seoul!

Must-try restaurant in Samcheongdong!

Wasn't as impressed as I was hoping. After reading all the raving reviews. It's good but not amazing. Famous for their homemade noodles .

감자전/potato pancake is pretty good!

Go around 1:30pm to avoid the long ass line !????

My favorite 수제비 place!

수제비! So delicious.

Famous for its sujebi. A solid choice with bare bones decor and service.

good noodles

Potato "pancake "

Tasty sujebi soup !

Don't come here if u have a baby pram. Right after I opened the door, an unfriendly old man refused to let me in when he saw my baby pram with my son sleeping in it. So baby unfriendly

진한 멸치국물, 부드러운 수제비. 서빙만 좀 더 친절하다면 금상첨화겠다. 값도 비싼데! 8천원!

그냥 수제비맛. 맛없지도, 동네 수제비집보다 특출난 맛도 아니다. 김치는 맛있는데 이것도 다른 집들도 엇비슷하니 이곳만의 맛이 아니다. 평일 한가할때 '삼청동 온 기분'으로 먹는게 전부임. 그리 친절하지도 않고. 7,000원짜리 먹으면서 뭔 친절을 바라냐고 하겠지만, 내돈 내고 먹으면서 푸대접받는게 당연한 건가? 노노.

수제비와 감자전을 시켜먹었다. 다른 것보다 수제비 자체 만큼은 차별화된 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 수제바 자체가 이제까지 먹었던 것보다 훨씬 얇고 부드러워 뻣뻣하고 탱탱한 느낌 없이 '후루룩'하고 입에 흡입되는 느낌이 좋았다. 국물은 별 특징 없었고.. 별미로 먹기에는 괜찮을 듯

정말 오랫만에 찾아간 삼청동 수제비 그러나 뒷맛이 씁쓸하다! 맛은 예전보다 훨 못한데다 가격 또한 비싸다! 물가가 올라서 그런 것은 아는데 수제비 한 그릇이 7,000원 그리 크지 않는 녹두전이 12,000원! 그리고 과다한 조미료 첨가로 식후에도 한 참 동안 입안이 닝닝~

동동주 반되 3천원. 여기서 만드는 건 당연히 아니지만 한 항아리 시켜 먹으면 양이 꽤 됩니다 달달한 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동동주는 포천에서 주문한 것이라는 사장님의 설명.

20년 넘게 다니는 수제비집. 맛은 예전 그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수제비 맛집. 가격은 세월의 흐름만큼 오른거겠지만 맛을 예전 그대로였으면 좋겠는데...극물맛도 양념장맛도 왜 변한거 같지? 내 입맛이 변했나

사람이 많이 줄을서지만 홀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여 회전율이 좋아 조금만 기다리면 바로 들어갈 수 있다

수제비와 감자전 동동주를 주문했는데 감자전은 퍽퍽하고 질긴 식감이고 고소함이 부족한 느낌에 수제비는 간이 조금 쎄다.

ซุปแป้งใช้ได้กลมกล่อมมีรสชาติมากกว่าร้านที่เคยกิน พิซซ่านี่อร่อยมาก. อิ่มเลย

안와야지 하면서도 근처오면 오게되네 ㅋㅋ 동네 맛집 수제비보다 별룬데....쫄깃함도 없고 블친절하고...관광객빨에 ..이런집이 한국의 유명 맛집으로 소개되는거 자체가 쪽팔리다...광장시장 수제비보다 못한

북촌 삼청동에서 추운 겨울엔 이 곳에 들러 몸을 녹이는 게 관례!!:P 잠시나마 이 집의 맛을 의심하는 거슨 실례!!

요즘에는 맛없어요 옛날 맛은 아닙니다 주차만 편한 식당입니다^^

안와야지 하면서도 막상 이동네 오면 먹고 싶고 먹고나면 또 후회하고 ㅋㅋ 개평범한 동네 수제빈데 8천원...

수제비 맛에 특색이 없다는 점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맛이 없는 편은 아니고 동동주와의 조합도 나쁘지 않습니다

옛날 집에서 먹던 그 맛.. 얇은 수제비.. 감자전 아주 좋네요. 추억이 있을

공간을 넓혀 대기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참고로 건너편 삼청동 주꾸미보다 200배?는 맛있어요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수제비는 수제비일뿐. ^^ 하지만 별미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단, 오래전 대학시절의 맛은 아닌 듯. 그래도 추억은 아름답죠.

수제비 2인분 & 감자전 is perfect for 3 people

수제비와 감자전 동동주 반되- 주차는 어려우니 삼청동 길 초입에 주차하고 가세요

수제비가 얇고 감자전도 바삭하고 고소하니 긋긋 양도 많다

이견이 있기 하지만 여전히 수제비는 맛있어요.

감자전은 감자 구수함보다 쫄깃한맛이 강해 아쉽고 옹심이는 고추간장? 넣어먹으니 굿

수제비는 정말 괜찮은집..손님이 많아져두 친절함을 잃지않으면 길이길이 대박일텐데..

점점 무미건조해진다.

중국애들 오고 난후.. 변했다.. 광장시장과 틀린게 하나도 없는..

I love their 수제비! ????

명절의 삼청동은 한산해서 좋다.

수제비와 감자전 일품이에요!

녹두전도 담백하니 맛있습니다.

찹쌀옹심이 말고 일반수제비가 맛있음. 감자전과 동동주도 함께~

담백해서 괜찮긴한데 울엄마가 해주는 수제비가 백배는 더 맛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