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이찌방야 (CoCo壱番屋)

Free curry sauce refills so you'll always have enough no matter what rice size you choose.

Finally, a restaurant where you can go at *any time* during their posted hours – even in the Korean dead zone of that last "open" hour – and expect to be served.👏🏻

Re: my other tip, that is not true at the CoCo down the street. And the tonkatsu is better here, too.

If you run out of curry and still have rice they will give you more curry for free

They don't have nan bread , but it's still pretty good. Try #10, it's not really that spicy .

Good curry but even ten isn't very spicy

카라아게카레, 시금치베이컨카레,새우까스카레, 버섯크림오므, 하야시오므 추천! 오므라이스 종류는 밥양이랑 매운맛을 조절할 수 없어요~ 오므메뉴 중 하야시오므는 카레소스가 아니고 하이라이스소스이기 때문에 약간 새콤한 맛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메뉴입니다ㅎㅎ

다른건 모르겠고 카운터 보시는 분이 매니저같은데 너무 어노잉하네요. 열심히 일하시고 파이팅 유도하는건 알겠는데 "어서오십쇼오오오" 하는말이 전혀 어서오란 말같지도 않고 자꾸들으니 체할거같아요. 음색은 차치하고 길게 빼지만 말았으면. 꼭 비신자가 주여삼창 듣는거 만큼 충격쇼크해요. ㅜㅜ

갠적으로 왜 줄까지 서서 먹는지 모르겠는 곳 ㅋ 카레는 밥량 매운맛 토핑 다 조절할수 있어요. 단 오므라이스는 그게 안되고 카레밥 류의 맛이 더 낫다는 평 (오므라이스 소스는 카레 제일 순한 맛 소스보다 더 밍밍한 편)

순한맛. 야채카레

아가들이랑 가기 좋아요~~ 우리 아가들만 좋아하나?

양이 생각보다 많아요.

먹다보니 밥만 남고 카레가 모자를 경우! 추가됩니다~^^

4신 먹었는데- 맵지 않네요- 매운거 잘드시는 분은 6신도 나름나름-

일본 생각 나면 와서 먹는 곳.

가장 매운맛 진짜 별로 안 맵구 카레맛은 무난. 오므라이스는 밍밍함과 허전함 그 자체라서 비추에요

왕새우튀김카레 만원. 튀김이 2개 나옵니다. 크긴 커요.

일본 카레 참 잘하는 곳

5신은 좀 맵네요^^;;

만원정도의 가격대에선 확실히 일본계 프랜차이즈가 강점을 보인다. 가격 대비 무난, 조금 시끄럽긴 하다.

별로 안 매움. 메뉴판에 써있는 신라면 기준은 일본용이 아닐까 의심됨.

주문법이 좀 특이 매운정도/밥량/토핑종류. 침이 꼴딱꼴딱

교정때문에 카레는 먹지 못했지만 맛있다고들 하네요. 토마토 아스파라거스 오므라이스 괜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