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easy Mortar

Love this speakeasy !! Great location and very friendly servers . Great place to go on a date! On the quieter side plus classy ambience with delicious cocktails .

Lovely speakeasy with an easy vibe. Great selection of whiskey and cocktails are good. Friendly staff (not everyone speaks English)

Great whiskey selection and the best Old Fashioned in Seoul (trust me, I've tried them all!)

A must to see and experience if you like good, whiskes, cocktails , and good bars ! Ask for Rocky of Dahlia at the bar

Hidden place , if u r looking for a cozy classy whiskey cocktail bar , this is the one

The bartenders and staff speak English! Great drinks, intimate atmosphere , great for small groups.

Great single malt scotch selection! Fantastic atmosphere.

one of, if not the best whiskey/scotch selections I've seen in Seoul

Great whiskey bar with a 1920s vibe

Good cocktails , friendly staff . I wish smoking was not allowed.

Casual & chill & relaxing!

Let Rocky make whatever he likes!

Good drinks

Try sazrac....black licorice w macallan

China blue

간판이 없이 문 두들기면 문열어주는 비밀아지트 같은곳 최근유행에 생긴거 같지만 사실은 coffee bar k 보다도 오래된 곳! 메뉴판도 없고 바텐더와 상의해서 주문해야함. Whiskey sour추천! 별도 자리차지비 5000원내야함. 핸드폰 안터짐(sk만 터짐) 사진도 찍으면 안됨! 꼭 한번 와볼만한 매력적인 곳

언제나 편안한 분위기. 참고로 이 가게는 메뉴가 없어요. 본인 취향을 이야기하면 pairing을 해줍니다

단골보다는 뜨네기들을 위한 지나친 술집. 퇴근길에 잠시 들려서 좋은 음악과 사장님과의 대화. 그리고 샷 몇잔.. 그게 진정 bar 일진대..그런건 꿈도 꾸지마...

개인적으로 그냥 위스키도 괜찮지만 칵테일도 추천: 갓파더, whiskey sour, grass hopper 등. 운좋으면 유세윤도 볼수있음 :)

Like it like it. 바텐더 구경하는 재미 쏠쏠. Chillaxing한 분위기도 굿

상당히 많은 종류의 몰트위스키를 보유하고 있다는 건 너무 좋습니다만, 인당 5000원의 커버차지 있는데 고작 크래커 준다는 건 조금 야박한 느낌이에요. 사진촬영도 불가능합니다.

똑똑 문두들기면 확인 후 문열어줌. 9시 반 이후부터는 평일에도 자리가 꽉꽉들어참. 바텐더 분이 디아지오 2등 하신 분이라고...

문을 두드려야한다는 비밀스러운 컨셉과 아늑한 공간이 마음에 들었어요!

내부에서 사진촬영금지. 칵테일 최고????

친절하게 알려줌, 마시기 편한 칵테일 , 데이트하기 좋음, 자리세있음

아늑하고 말만하면 뚝딱 만들어주시는 여러가지 칵텔들 강추입니다^^

에스프레소마티니 짱! 여기 칵테일 제대로 만드는 곳! 다 마시써요

Speakeasy 치고는 어쩐지 사람이 너무 많은 느낌? 가볍게 마무리하는 자리로는 매우 좋아요.

가끔 문을 너무 약하게 두드리시는 분들이 있어요!

아쉽게도 올레는 세상과 단절... 입장하기전에 엄마한테 전화걸고 들어와야함!! 그래야 걱정 안하심 :) 착한아들~~

25만원짜리 라면을 맛볼수 있는 곳...

가게 전화도 없고 예약도 안되며 심지어 휴대폰도 잘 안 터진다 가게의 컨셉이라고 함

여긴 칵테일바지만 쟈몽쥬스도 판다는거 ㅋㅋ특별주문!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칵테일 .

영화속한장면에들와있는것같은분위기!

구슬모아 당구장 가는 골목에 있는 나무문을 두드리면 슬쩍 열어줍니다. 맛있는 칵테일과 비밀스런 분위기가 좋은 곳.

분위기 굿! 입구 굿! 에어콘 낫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