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ty Trunk is a café Paju-si located in South Korea.
지목로 114 Paju-si Gyeonggi-do 10880 South Korea
Menus | Dessert |
Pastiche grand cafe : a comfortable and convenient coffee/burger/beer/bread place. Sadly it’s only ambition is its size - but it achieves that one in style.
Just perfect cafe for me.
Other than coffee , the pastry are worth trying too.
큰 창고 같은 곳에 만든 카페 . 파주의 사진명소 .
100명을 줄세울수 있는 커피 , 음료, 맥주 , 베이커리 , 식사를 종합적으로
가장 황당한 커피숍 . 30분 기다려 빵 고르고 카운터에 음료 주문하려고 가니 50분후에 커피가 나온다고함. 벨울려 2층에서 내려가니 엉뚱한 음료나옴. 뭐냐고 하니 영수증을 가지고 오지 않으면 취소 안된다고 올라가 가져오라는 말에 박차고 나옴.
커피팩토리. 크기와 인테리어는 훌륭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주말기준 빵을 제외한 커피는 30분 이상 요리는 1시간 대기를 각오해야합니다.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음ㅡㅡ
빵 및 요리 대부분이 바쥬얼 중심이고 개맛없음 초코릿빙수 먹으면 아 — 내가 이런 쓰레기 처 먹을라고 운전하고 왔나 생각 할것임
분위기,맛,무엇보다도 압도적 스케일
2020.02.24. SBS 생방송 투데이 2516회 / 2019.04.29. MBC 생방송 오늘 아침 3204회에 소개됨
밤에 가면 좋을듯 해요. 낮에 가면 사람 많아 한시간은 기다릴듯해요
뭔가 엄청 넓은데 사람이 너무 복작대서 넓은 느낌이 안 나고 시끄러워요. 음식음료 나오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 부응 못해서 실망. 아 이런 곳이 있구나 정도.
같이간 친구가 말했다.테라로사 짝퉁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알바들 짜증이 폭발하는 곳. 총체적 난국임. 두 번은 안올 듯.
가격은 비싸고 맛은별로
커피 와 빵 외에 간단한 브런치 식사도 가능
크고 넓은 장소 여러 음식. 커피맛은 별루
창렬그자체 최악이에요....
식물원은 잘 만든 것 같은데, 세심하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 같진 않아요. 통창이 많아 날씨 좋은 날 가야 해요. 흐린 날 가면 약간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식물원 안에 흐르는 연못이 있어서 습도가 높은 편이에요. 메뉴는 비싼 편이고, 음료는 자릿값으로 생각하고 마실 만 해요 - Grace Han
Not so much people, lots of brands, nice prices - ????Valentina????
During the fall, it is beautiful to walk around, shop, and eat. - K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