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ga

Probably the best beef bbq in Seoul. 45 day dry aged Ribeye was mouthwatering! English speaking stuff! You can also reserve a private Korean style room for 30K KRW.

Overall, very good quality beef , good service and expensive . Expecting 100k per pax for full course and drinks

Starter beef is nice. Tasty and sweet. You could skipped this for other parts. If you haven’t try once, do it. It’s worth a try

21 years soy bean paste soup , mixed with rice is so good. It’s a good dish for finishing

Lovely performance for the lunch signature raw-meat bibimbap . Expensive for the steak , but very reasonable lunch special .

The private room charged 30K KRW. Love the calling buttons, Soju-Beer-water, respected

Very good service . Ribeye 45 days aging is tasty

knowledgeable and friendly staff . Mr Kwak，who speaks very good English，will be happy to help with your order.

Amazing steak

Great dry aged ribeye , cooked to perfection

Next level BBQ

Overpriced, but beef in Korea tends to be. Dry-aged 한우 at its best.

Aged korean beef

마블링이 좋은 고기라 그런지 숙성꽃등심이 느끼할 정도로 기름지다. 식사로 나오는 토장찌개가 느끼함을 좀 잡아주기는 하지만, 자주 가서 먹기엔 부담스럽다. 숙성꽃등심은 100g당 38,000원으로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육회로 시작해서 등심 , 이후 차돌초밥으로 마무리하면 좋아요. 가성비좋은 와인도 많이 있는듯... ****

생각보다 등심이 느끼하지 않음. 여긴 육회랑 차돌초밥이 더 맛있는듯. 토장찌개밥도 특이하긴 하지만 국물이 없고 칼칼하지 않아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기엔 역부족. 생각보다 고기가 빨리 식는 단점이..

다른거 다 둘째치고 꽤 비싼고깃집임에도 불구하고 지하라서 환기가 너무너무 안된다. 특히 룸에서 먹을때 폐에 기름이 가득차는 느낌. 꽃등심은 너무 기름져서 와인이 없으면 심장병걸릴것같고 그나마 20년되었다는 된장이 좀 특별함. 이 돈을 내고는 비추.

너무 기름진 고기 .좋은고기임은 인정하지만 고기를 먹는지 기름을 먹는지...고기구워주시는 분이 고기부심이 너무 강하심.숙성고기는 웰던으로 먹어야 맛있다고 강요.그 돈내고 고기 강의 받으러 가긴 싫다.

꽃등심 가격이 100g당 3.8만원에서 4.4만원으로 올랐다. 사진은 차돌박이를 굽고 있는 사진이다.

불고기 , 육회비빔밥, 차돌박이구이 가 환상적. 불고기를 먹을 경우 치아바타샌드위치를 차듈박이구이는 즉석 초밥을 맛볼 수 있다.

토치로 겉을 싹 익혀주는 육회 꼭 드세요❤️ 고기도 맛있고 친절함 .

고기 구워주고. 파채 맛있고. 분위기 좋고. 프라이빗 존중.

양념육회와 차돌초밥이 별미입니다. 꽃등심은 가격 대비 그리 특별한 것 잘 모르겠어요ㅜㅜ

점심으로 육회비빔밥 좋아요

이 돈 내고 여기서 고기 드실바에 무등산이나 그냥 구 스테이크 가세요. 값어치 절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