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 de CHEF is a buffet Anyang-si located in South Korea.
동안구 시민대로 180 An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Drinks | Cocktails |
가격이 가격인 만큼 아주 맛이 뛰어나거나 훌륭하지는 않아요 다만 주말 저녁인데도 음식 종류가 다양하지 못하고 확 눈길 끄는 음식도 없군요 그리고 가장 최악인 것은 스시를 미리 셋팅된 2개 올린 작은 접시로만 가져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한사람이 스시를 많이 가져가지 못하게 한 느낌을 줍니다 스시의 질도 그냥 그런데 잠시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ㅋㅋㅋㅋ
창가자리는 미리 예약이 필요합니다.. 거의 100%예약이니 미리미리 준비하셔야해요^^ 그리고 음식은 그때그때 만들어지고 있어서 매우 신선합니다.. 야외공원은 백화점 폐점과 동시에 문을 닫이요^^ 식사후 가실거면 시간확인이 필요합니다
음식이 신선하지만 다양하지 않고 결정정으로 맛이없어요. 스테이크도 고기맛을 느끼기 힘들어요.
가격은 주말 디너 성인 기준으로 5만원 + 부가세.. 둘이 합해 11만원 나왔네요..
테이블에 있는 사진속 스틱을 가지고 파스타를 주문하세요. 그러면 파스타를 배달 .
결혼 기념일을 맞아 온 곳인데, 가격대비 무척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모든 메뉴를 조금씩 내놓고 떨어지면 요리사들이 바로 다시 만들어주기 때문에 항상 만든지 얼마 안되는 요리를 맛 볼 수 있어요.. 정작 메인인 안심 스테이크는 별로인게 아쉽기는 하지만 메인 디쉬 빼고는 다 맛있는 것 같아요.. ^^
안심은 내가 먹어본것 중 최악
새로 생겨서 깨끗하고 좌석 간격이 넓고 무엇보다 주차장이 지하 8층까지 있어서 완전 좋아요! - danbee Kim
롯데마트에 식품코너, 생활잡화코너를 따르 떼어놓은 듯함. 롯데백화점 주차장이 번잡할땐 이쪽으로 들어가서 주차하는게 훨씬 편합니다. - jane doe
빵종류 진짜 다양. 서울 내 백화점 입점된 브랜드 빵집보다 훨 나은 거 같다. 특히 깜빠뉴같은 발효빵 저렴하고 정말 맛있다! Very recommend Yeast bread like a Campagne or German style bread with reasonable price! ???? - Hyemi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