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tation Food Court

First time to dine in food court here. You have to order it in the counter first,get your ticket and wait for your number to flash in the screen. Proceed on the number stall and get your order.

Lots of choices of food. The way it works is you order from the cashier and you get a ticket which you use to pick up from the kitchen

Lots of variety of food. Order at the cashier and wait for your number to be shown on the screen. Tried curry chicken and soft tofu soup .

Alert! SODIUM!

chines restrant is good

서울역에서 적당한 가격으로 식사를 하기엔 메뉴도 많고, 좋긴 하나, 접수대 분들은 별로 친절하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외지인들에게 이 분들은 서울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데, 조금만 더 친절하게 주문받아주시면 좋겠네요. 식사 계산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다음에 씹힌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된장찌개랑 육개장 맛있어서 놀랬습니다. 보통 푸드코트에서 맛있게 나오는데 한계가 있는데 이곳은 가게되면 다시 주문할 것 같네요.

기차타고 오갈때 어쩔수없이 들르게되는곳이긴 해도 해물볶음밥은 진짜 해도 너무함 ㅡㅁㅡ 이건 완전 오양맛살볶음밥이여

원래 푸드코트가 음식맛을 기대하긴 어려운 곳이지만 그중에서도 레알 최악에 가까운 곳.

냉면도 아주 맛있어요. 냉면전문점 처럼 가느다란 면발이 좋았었습니다.

비빔밥은 주문과 동시에 나옵니다.

콩나물국밥 5,500원 약간짜긴합니다만 푸짐하네요.

롯데마트 푸드코드보단 종류도 많고 넓고 쾌적함

色々な韓国料理 が揃っています。

냄비라면 드럽게 맛없네..아 짜~~

낙지볶음밥 추천할만합니다. 낙지 상당히 많고 매콤하니 괜찮습니다.

ユッケのビビンバ が食べられます。

해물순두부찌개 시키지 마세요 찌개 아니고 국입니다. 잡채밥은 무난

짬뽕 탕수육이 6000원!

종류는 다양하나, 맛은 무엇을 먹어도 별로인곳.

급할때는 전주비빔밥 드세요 바로 나옴

콩나물국밥 5,500원

해물잡채 밥 강추!!

얼큰해물라면. 절대 비추.라면 맛 하나도 안나요

우동국물 이 좀 짠편입니다

東京駅に似た駅舎が、印象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