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동 is a korean restaurant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강남구 테헤란로78길 16 1층 (본점) Dae chi 4 dong Seoul Seoul 135-840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eakfast, Brunch, Lunch |
Most authentic 곰탕 around. Always good during rainy, chilly days.
Old school joint that serves the best 곰탕 in Seoul. Definitely a must-try.
The only item on the menu is beef and rice soup . It's on the bland side but surprisingly comforting, even on a hot and humid day.
Nae po gom tang. My family's been fans for 50 years ++. Can't go wrong with a classic.
Go with the komtang special ("teuk) and ask for some gakdugi juice for your komtang.
very good u have to try
민짜(고기없이국물만), 맛배기(밥이 반정도만), 기름빼고(국물에떠있는 지방제거), 곱뻬기(밥이 두배가까이), 내포만(내장만), 고기만, 차돌(차돌만 들어있지만 일찍 품절됨), 통닭(계란), 냉수(물잔가득 소주), 스무공, 스물다섯공(특별주문 가격을 의미함 올라갈수록 고기가장난아님),깍국(깍두기국물), 예시) 기름빼고,민짜,맛배기 (기름걷고,고기없이 밥조금)
정통성 논란이야 계속 있을 것. 단 내 개인적 견해로는 명동 본점보다 종합적으로 더 나음. 나처럼 덜 기름진 곰탕을 좋아하고 위생, 종업원 태도 중시하는 분은 본점보다 이 곳을 추천. 그 반대인 분은 본점 추천. 본점보다 비싸긴 함.
국물추가는 기본이고 파를 듬뿍 넣어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다른말 필요없고 맛있음 서비스야 뭐 좋다곤 못하는데 1-20년단골도 마찬가지인지라 익스큐즈.
보통이 13000원, 갈 때마다 오르는 듯.. 이번엔 고기에서 누린내도 좀 낫다 ㅠ
물은 셀프 , 라스트 오더 4시, 주차 1시간 무료
단지 먹는 것만 해결하고 싶은 사람만 가면 되는 곳..개 돼지 마냥 손님 대접 못 받고 주는 대로 먹고는 오는 곳. 이걸 꾸역꾸역 욕먹어가면서 가야 하나 싶어 안가는 집..
보통 13000 특 15000 / 포장은 특가격으로 포장되고 포장비 따로 받습니다.주차는 30분만 무료^^
본점보다 맛있는 곳. 그러나 빌딩 주차관리인이 정말 너무 무례하고 불쾌하게 굴었음 식당과는 상관없지만..
곰탕 맛있다. 특은 고기만 더 추가된다
요즘 평일 점심시간에 줄이 이전만큼 길지 않습니다. 12시 조금 넘어 갔는데 5분 안기다렸습니다.
주차 30분 무료 이후 주차요금 10분당 1000원. 1분 지나도 천원 다 받습니다 😱😤
수육 30,000원 가격대비 좀 비싼 것 같다 국물이 식어나와서 그런지 삼성동이 더 괜찮은 것 같다
합리적인 가격도 아닌거같고 주차비는 30분까지도장이니 이건머 마시고 바로 가라는 배째라 사장의 마인드..
무료 주차 30분은 너무 짧음! >.< 여유 엄따! 1시간이 뭣하면 40분으로라도 늘려야... ㅡ_ㅡ 쳇
이 집 국물 전보다 확실히 닝닝. 물을 타거나 덜 고았거나. 개실망
맑은국물 . 깔끔한 맛. 든든한끼.
언제나 와서 먹어도 좋네요~~~오늘은 국물이 뜨끈뜨근하네요
포장시 포장비 따로 받습니다. 김치는 추가로 더 많이 주지 않습니다. 겨울엔 국물 사서 냉동실에 1회분씩 얼려놓고, 떡국 끓여먹어도 좋습니다.
日本語のtipなくてあっているかわからないけど、コムタンスープの美味い店とのこと。行ってみたいお店。
여름에 진짜 더워요. 에어컨은 약한데 곰탕은 계속 끄리니 완전 사우나 .
선불. 앉자마자 나와요. 무난한 맛!
국산 한우 암소와 김치를 사용하고 곰탕맛을 지키기위해 분점도 내지 않는다네요. 인기가 많으나 분점은 여기 한곳뿐! 전화, 인터넷으로 배달도 가능합니다.
하동관 곰탕 은 정말 최고인듯 :-)
2분지나고 주차비 3000원 기분좋게 먹고 나올때는 얹친 느낌..건물주가 넘 하신다
맛있긴하나.가격이 착하지 못하다는게 단점
무료 주차 시간이 30분이라는 점에 유의!
정말 맛이있습니다. 헤헤헤
이공에 토렴 뜨겁게 해서 드시면 더맛난..
휴일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
갈수록 맛이 하향세이긴 하나 이만한데도 잘 없다는게 함정
고명으로 올라간 고기는 뻣뻣하고.. 연세드신 종업원들은 친절한데, 카운터 보시는 주인 일가는 불친절. 그럴시려면 나오시질 말지..
첫째, 셋째 일요일 휴무입니다.그리고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예요^^
보통 1 특 1.2 열두공이 1.5 열다섯공이 2.0되었네요. 서빙보는 사람줄이면 국물맛이 진해질듯
토요일 아침 해장에 아주 끝내줘요!
주차 요금 지원은 30분만되네요.
이러니 저러니 말이 많지만, 이만한 가격으로 이정도의 만족감을 주는 음식은 별로 없음. 가격대 효용 최고!
가격이 보통 1.3 특 1.5로 인상되었네요 .... 명동도 그런가? 물가 상승율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메릿이 떨어지는 가격대로 진입하는듯
가격 또 올랐네 13000 특 15000
보통 12시에서 1시사이엔 사람 많아서 모르는 분들과 한 테이블에서 함께 식사 ㅋㅋ
이제 김치마저 ( ̄◇ ̄;) 국물이 결정적인 맛이빠지고 있는듯
안경쓰신 할아버지께서 원조에서 카운터보셨습니다. 그 외 관계없음. 명동가서 사장님께물어보면 "노코멘트"하심
점심시간은 피하세요. 정신없이 먹고 나왔네요. 맛은 좋습니다.
식당에 들어가면서 선불로 지불을 해야합니다.
Only good if you’re into intestines and organs! Picture menu available but food is a probably a bit exotic for foreigners. - Gary Leung
일요일 저녁 방문. 비주얼 최강. 그러나 먹다보니 냉면에서는 머리카락이 나왔고 만두는 덜 익었는지 부분부분 고기가 핑크빛. 계산하며 조용히 말씀드리려 했으나 식자재 주문전화로 바쁘셔서 응대가 안되더이다. 개인적으로 두번은 가지 않을 곳. - Jaeweon Kim
The beef ribs are fantastic, pricey but lots of sides. Ask for rice (its free) and wrap the meat in the kimchi lettuce or Bok Choy 😋!! - Lauren Grimm
No Wifi. No Parking (only separate building parking). Otherwise good ol typical Coffee Beans & Tea Leaf. - 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