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아트밸리

Beautiful place for spending an afternoon or morning, and taking some beautiful pictures!

사진찍기 좋은곳. 그렇게 크지 않고 모노레일도 있으니 가족들이랑 천천히 둘러보기 좋다

겨울 방문은 춥다. 하지만 계곡물이 얼어 풍광은 더 멋지게 보임. 케이블카를 타고 가심이 편합니다.

멋진 광경에 둘러싸인 아늑한 쉼터 주말에 오면 공연도 볼 수 있다니 주말에도 꼭 한 번 더 와야겠다.

모노레일 요금이 상당히 비쌉니다. 매표소에서 천주호까지 그리 멀지 않으니...덜 더운 날은 천천히 걸어가세요.

천문관 개장. 작지만 볼거리 많음

파괴된 산...채석장의 변신 멋지네요.

왕복 7,500원 편도 6,500원?? 누가 편도를 타나!!! 뭐여~~역쉬 포천이얌...

10시부터 천문대 투영실 입장권 배부 합니다. 선착순 40명..

모노레일도 잼있고.. 더운 여름에는 볕을 피할 곳이 없어 힘들겠고...봄이나 가을엔 시원한 산바람쐬기 괜춘할 듯..

겨울에 눈오는 날 오면 대박. 여름에 와도 괜찮을듯...

모노레일 너무 비싸게 책정했네. 왕복 6천원. 매점도 전반적으로 너무 비싸다. 아직 고쳐야할 게 많음.

호수가 볼만하지만 걸어올라가긴 힘들다.

생각보다 넓어요 모노레일 꼭 타세요

모노레일 쓰렉...!!!만원버스랑다를께없따정원50명^^ 천지호는 진짜멋있어따~

내려가는 모노레일 편도 티켓도 아래쪽 승강장에서 사야한데요~~

모노레일/도보시 입장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한번 정도는 가볼만한 곳.

입장료2,000원 모노레일 왕복 4,500웡ㅂ

날씨 더울때는 비추 그늘이 별로없네요

채석장 이었던 곳의 다른 모습 이네요^^ 아직 단장을 더해야할듯^.*

시간이 있으면 다시 갈 거예요.ㅠㅠ

뭐지? 이런생각 왜이런걸 만든걸까? 한마디로 비추

날씨가좋으면...미술관까지 비싼 모노레일 타지 마시고 걸어 올라가세요. 아니면 편도로만 이용하세요 얼마안높습니다

6월 중순까지 모노레일 공사!! ㅠㅠ

절대걸어올라가지말것

외국보다 좋다는 것을 또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