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mou is a café Gyeonggi-do located in South Korea.
백운로 502 Uiwang-si Gyeonggi-do 16012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Yes |
호수는 2층에서 더 잘 보이고, 와플 시킬땐 크림이나 아이스크림 따로 달라고 하는 게 나음. 가격 맛 모두 어느정도는 합리적. 애 부모들이 찾기엔 괜찮은 곳 - 아이에게 호의적임 +_+
서비스도 별로고.. 가격이 너무합니다.. 그리고 인당 시켜야 앉아있을수 있어요! 9천원 아메리카노 만3천원 카페모카~ 참고하세요 가실분들~
직원들 애티튜드는 좋으나 커피랑 음료맛이 높은 가격대비 너무 별로네요... 소파가 넓고 편하고 아기의자 있습니다 백운호수 뷰 보기에는 괜찮은 듯.
분위기는 정말 좋네요. 그러나 가격이 너무 비쌈 ㅎㅎ. 일반카페의 2배정도. 아메리카노가 제일싼데 8,000원
분위기 괜찮은 듯!! 청담과 같은지는 모르겠음....
2층 뷰 ~ Good!
깔끔해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평범한 커피인데 가격만 느무 비쌈. 최고 싼 아메리카노가 8천원. 라떼류는 만이천원대... 게다가 일인당 반드시 음료1잔씩 시켜야 함. 안그러면 조각케익 주문 안받음. -_-;;
딸기스무디 맛있었음.
여기 젤라토와플 정말 맛있구 닮곰해요!!! ^^
맛에 비해 커피가 너무 비싸요 :( 자리값같다는. 카푸치노가 만원..=_=
불친절, 무뚝뚝한 표정에 커피엔 saucer도 없이 잔만 덩그러니 대충나오네용~ 비추비추 ㅋ
근처 까페 중에 젊은이가 제일 많이 오는곳
분위기는 쫌 괜찮은데 썩은 커피맛이 참....
아무리 유원지지만 너무 비싸고 맛없네요. 커피샷 추가에 3000원이라니 :(
맛없고 비쌈 분위기만 그럭저럭 차라리 양평쪽이 훨 나음
핫초코 겁나 맛없음!!! 맹물~
노트북 쓰기 좋게 콘센트가 많아요. 블루 레몬에이드도 맛있어요. - Hyungju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