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막 보리밥

맛있음. 보리밥도 맛있고 털레기도 맛있어요. 털레기가 뭔지 몰랐는데 수제비같아요. 우거지의 사투리라던데..거기까진 모르겠고 맛있음. 보리밥엔 된장국을 좀 넣어먹으면 촉촉하고 더 맛있어요. 앉아서 너무 많이 먹게되니 배가 찢어질듯. 을씨년스럽게 추운날 생각날 집.

점심시간엔 번호표 받고 10~20분 기다려야 자리 배정받고 음식은 깔금하고 맛있어요!

가격대비 맛있는집.. 사람 많아서 대기 번호 받고 자리 배정 받는데.. 역시 사람 많은데는 이유가 있어요. 코다리찜과 시레기털레기, 보리밥 다 맛있어요

일요일 11시 오픈. 11:40 까지 대기없었음, 보리밥,코다리 추천

보리밥 2인분으로 3명이 충분히 먹어요. 맛있습니다. 그런데 일하시는 아주머님들이 너무 불친절해요. 주문 독촉하고 위생상태부분은 직접 확인하셨는데도 사과도 한 번 없으시고.. 기분 상해서 돌아갑니다.

주차 편하고 친절합니다

수제비 2인분인데 3명도 충분합니다. 맛있어요

호기심에 왔지만 단골로 오고싶지는 않은 곳. 맛은 보통인데 불친절하고 붐빔.

쭈꾸미 볶음인지 양념장인지 참 너무 하네요.

양이 많지 않다면 털레기2인분 하나에 보히밥 대신 쭈꾸미볶음이나 황태찜 등을 곁들이는게 가볍습니다.

추천 주문: 4명와서 털내기(수제비) 2개 코다리 하나 보리밥 시켜서 먹으면 가장 좋다

코다리찜 양념이 기가멕힘

쮸뀨미 쮸뀨미 쮸뀨쮸뀨쮸뜌미

코다리찜과 보리밥 맛있네요

보리밥 맛있음 된장찌개랑 간판메뉴인시레기털레기수제비는건새우때문인지고추장과된장을섞은소스때문인지국물이달다

국물맛이 끝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