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커피

Coffee here is great, but my favorite parts were all the strawberry drinks and desserts . The fresh cream strawberry cake tasted like the ones in France. The strawberry lemonade was awesome, too! ♡

커피 종류가 다양해서 좋아요. 원두 종류, 약배전부터 강배전까지 그리고 드립 외에도 사이폰 더치 커피도 팔아요. 가격은 5,000-7,000원 선인 것 같아요.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좋네요^^

원두를 다양하게 준비해 놓아서 내려먹는 사람들에겐 더 친절한 카페 . 몇십종의 원두를 볶아놓는게 가능한 이유는 홀에도 기계가 있지만 볶은원두제작만 하는공간이 근처에 또 있다는 점!(주민들만 볼수있는 곳에ㅋ)사장님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원두이해가 높은 듯~ 호두가 촘촘히 들어간 수제와플이랑 더치라떼와 함께하면 올겨울도 따땃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꼬케 허니 굉장히 좋네요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감각이면서도 마지막 단맛의 여운은 뚜렷하게 남아요 기존 예가체프같은 경우 식었을때 신맛이 좀 도드라지는 경향이 불만인데 이건 그런부분이 전혀없이 잔을 입가로 올리면 망고향이 스치듯 돌아서 내내 좋아요

인테리어는 별로지만 건대에서 커피 갠찮은 집. 음악소리가 작고 옆자리랑 가까워서 조금 시끄럽긴해요.

구운 호박 고구마 라떼 아주 맛있어요! 샷 안 들어간 음료 원하시는 분은 한번 시도해보세요=)

커피 맛은 좋음 대신 그외 디져트가 구린편 커피 양도 적어서 세네모금 정도 마실양 나옴 ㅋㅋ

커피 맛은 좋지만, 인테리어도 분위기는 커피 맛에 비해 아쉽네요. 좀더 멋진 커피숍이 될 수 있을 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앉아서 먹고픈 생각은 크게 들지 않았어요. 테이크 아웃하면 1000원 할인됩니다.

메뉴판의 다양한 커피 종류에 잠시 쫄수있으나 좋아하는 취향을 이야기하면 맛난 커피 추천해주십니다. 콩볶는것과 두를 고르는 사장님 모습을 보는것도 관전 포인트. (땅콩시인)

들어서자마자 은은하게 퍼지는 커피향이 무척 좋아요. 입구부터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인테리어 소품과 분위기 또한 굿 :-)

브라우니짱 꼭 아이스크림 올려서 드세요 그리고 밀크 팥빙수도 맛있음!

알바생 예쁘고 귀엽고 착함 풉 커피는 겁나 맛있음

봄맞이 딸기 페어 중. 딸기 와플 , 딸기 생크림 케익 , 딸기 무스케익 , 딸기 주스...

융드립...다른 곳에서는 찾기 힘들죠?

좀 오래된 가게라 촌스럽지만 커피는 멋있군요

커피 1000원에 리필가능해요~

커피 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_*)d

더치커피는 와인글라스에 별도 서브하네요.

건대에서 콩좀 볶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