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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보다 이마트가 부족한 부분. 이마트는 소비 욕구를 일으키지 못함. 주말을 마트에서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하면 이미 지는 게임

키즈카페. 치로와 친구들. 아이들 7000 원 어른 3000원. 기차타기 한시간에 한번? 치로와 친구들 작은 공연도 있음

인터넷 연결도 되지않는 이마트 무료 와이파이~~~이게 잡히니까 귀찮네요

주말에 차가 많아서 주차하기 불편하지만 아직 공짜라서 좋아요 ^^

통로가 넓어서 시원시원

가벼운 카트로 바뀜

3층에 버거킹 있어요!

금천 홈플러스랑 비교해도 없는 뮬건들이 간간히 있고 좀 아쉽긴 함.

2층 : 약국 , 병원 , 문화센터, 키즈까페 , 이철헤어커커, 안경

영업시간은 오전10시부터 늦은 12시까지입니다용-

없는 것들이 다소 있고. 집에서 가까운 것 빼고는 좀 메리트가 없다. 금천 홈플러스와 이마트를 격주로 번갈아 다닌다.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더 혜택이 많은듯- 할인쿠폰두 주고 스탬프행사도 있네요

예전에 살던 상봉점보다 물건도 다양하지 않은것 같고 배치도 좀 안 좋은 듯 함. 새로 생기는 아파트 단지에 생긴거라 그런가?

돈가스 알밥 시켰는데. 전시된 사이즈와 실제 사이즈가 너무 차이남. 어쩐지.

소아과는 주말에도 6시까지^^

펫샵에 개 맡기고 쇼핑 가능

건물만 크고 동선 엉망이고 상품 종류도 별로 없는데다 잔치국수는 최악임

소아과가 주말에도 진료를 해서 너무좋음^^

차라리 단품이나 커플세트 시켜야겠음. 퀄리티도 좀 떨어짐.

코스트코는 항상 강력한 소비 욕구를 일으키는 반면 이마트는 꼭 필요한 것 이외 뭔가 더 사고 싶다는 욕구를 주지 못한다. 왜?